미국의 오픈AI가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를 내놓은 지 꼭 1년이 됐습니다.
정보 혁신의 충격과 함께 사회 문화적 혼란도 일어난 시간이었는데요.
이제는 단순히 원하는 정보를 얻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일반인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가 나면 외부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돼 탑승자가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특히 신고 지연으로 혼자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목숨을 잃는 사례도 많은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과 경찰에 자동으로 사고가 신고되는 구조 체계가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