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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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감정 처리 세포는 어른이 되면 대부분 성숙하지만, 일부는 노인이 되어도 미성숙한 상태인 ‘피터팬’ 세포로 남아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뇌의 감정 처리를 위한 핵심인 편도체(amygalda) 중 일부 세포가 77세로 사망한 노인의 뇌에서도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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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성·복제·유통되는 디지털 데이터양이 얼마나 될까? 100제타바이트(ZB)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제타바이트가 10²¹바이트(bytes)이므로 인류의 디지털 데이터가 1000억 개의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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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정보를 유지하는 능력을 기억력이라고 한다. 학문, 예술, 스포츠 등 인간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이 이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왔다. 그러나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든지,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든지 하는 등의 충고 수준에 머물렀다. 이런 문제를 최근 뇌과학자들이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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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에 ‘숫자 감각(number sense)’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다. 숫자뿐만 아니라 숫자의 규모, 숫자 간의 관계, 숫자 간에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영향력 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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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처럼 짠 물을 마시면 갈증을 풀 수 없다. 소금기가 많은 물로는, 갈증을 제어하는 뉴런(뇌 신경세포)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소금기 없는 맹물은 한 모금만 마셔도 바로 갈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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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계에 오랫동안 끌어온 매우 뜨거운 논쟁거리가 있다. 출생 이후 청소년기까지 신경조직이 계속 생성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청소년기가 지난 후에도 새로운 뇌세포가 계속 생성되고 있는지 그 여부를 놓고 주장이 엇갈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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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두뇌에서 어떻게 사물을 인식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은 오랫동안 궁금증과 함께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중 가장 특이한 논란은 ‘할머니 신경세포’ 주장이다. 두뇌의 뉴런(신경세포)중에 예컨대 할머니를 알아보는 ‘할머니 세포’ 같은 뉴런이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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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수를 이해하고 계산하는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니다. 원숭이도 훈련을 시키면 수에 대한 개념을 갖고 덧셈을 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이 히말라야 원숭이에게 수를 이해할 수 있게 한 다음 숫자 두 개와 숫자 하나를 비교하는 훈련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