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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는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되기 때문인데요. 아주 특별한 화학작용에 의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기능적 MRI 촬영을 해보면 뇌의 쾌락 중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이런 호르몬에 의해서 이성으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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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가 기존 인공지능 알고리즘보다 압도적으로 뛰어날 수 있었던 이유는, '인간의 뇌'를 모방했기 때문이다. 기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단서는 인간, 다시 말해 '인간의 뇌'에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의 뇌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그 중심에 바로 뇌 과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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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힘든 만큼 치료도 재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이런 뇌 질환 완치를 위해 최근 세포 자체를 이식하는 연구가 한창인데요. 국내 연구진이 '인큐베이터'처럼 뇌 신경 치료용 세포를 키워내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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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노인들은 하루 4천 걸음 이상만 걸어도 뇌 건강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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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이 18∼60세 남녀 3백여 명을 대상으로 뇌 활동을 관찰한 결과 IQ가 높은 사람일수록 뇌에서 활성화되는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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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정도 된 아기들도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 그 사람이 목표한 바에 얼마나 큰 가치를 두는지를 평가할 수 있다는 연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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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과학자들이 뇌를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도 풀지 못한 ‘뇌의 신비’가 적지 않다. 사람은 평생 동안 새로운 정보를 얻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데도 왜 뇌의 용적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점도 그런 의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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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장기 체류한 사람의 뇌는 위로 치솟으면서 '약간 짓눌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팀은 우주인의 뇌를 MRI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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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미국 에모리대학의 신경과학자 헬렌 메이버그(Helen Mayberg) 교수는 심각할 정도의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험적인 실험을 시작했다. 그 실험은 ‘구역 25(area 25)’라 불리는 부위에 전극을 심는 일이 포함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