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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뇌에 대한 오해가 팽배하고 있었다. 남자들은 우뇌가, 여자들은 좌뇌가 발달했다는 주장이 대표적인 경우다. 그러나 이 주장은 2015년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연구 결과로 웃음거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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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뇌는 얼마나 다른가에 대한 문제는 지난 수십 년간 탐구되어 온 관심 사항 중 하나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의 뇌는 전혀 다르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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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특이한 생물 중 하나다. 심장이 3개에다 8개나 되는 다리가 머리에 붙어 있으며, 생식기가 발에 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인간과 전혀 다른 의식과 감각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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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이 보약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의미다. 이처럼 올바른 영양분을 적절히 섭취하게 되면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인지 능력 향상 등의 정신적 건강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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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콩알만큼 작은 뇌를 지닌 까닭은 머리가 작아야만 중력을 거스르며 하늘을 날아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래야 재빨리 하강하고 솟구쳐 오르며, 수천㎞를 이동하는 날짐승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어리석은 사람을 놀리는 말로 ‘새대가리’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앞으로 이런 표현은 바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흥미로운 실험이 행해졌다. 회색 앵무새 한 마리와 하버드대생 21명, 6~8세 어린이 21명이 고전적인 기억력 검사의 한 방법인 ‘셸 게임’ 대결을 벌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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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장기’, 혹은 ‘유사 장기’ 등으로 번역되는데 이 인공 장기는 인체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작은 장기 유사체로 신약개발과 질병 치료, 인공장기 개발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가노이드를 처음 만든 사람은 영국 케임브리지대 매들린 랭커스터(Madeline Lancaster) 박사다. 그는 2013년 신경줄기세포로 뇌 오가노이드를 제작했다. 이후 미국과 일본 등에서 심장, 위, 간, 신장, 췌장, 갑상선 등 10여 개의 오가노이드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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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인도네시아의 플로레스 섬에서 인류의 화석들이 발견되었는데, 키가 1m 남짓으로 현대 인간의 반 정도밖에 되지 않아 이른바 호빗족이라 불리게 되었다. 현생 인류 중에서 가장 작은 편인 피그미족보다도 작은 이 인류 화석들의 정체에 대해 그간 여러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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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좋은 추억이 담긴 장소는 오랫동안 잊히지 않죠. 행복한 감정과 장소가 같이 기억되기 때문인데, 이런 기억과 장소를 이어주는 뇌세포의 원리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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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증가는 개인의 에너지 섭취량이 에너지 소비를 초과할 때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들어오는 칼로리가 나가는 칼로리를 초과할 때 발생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잘 이해되는 않았던 사실은 어린 시절에는 평균적으로 신체 에너지의 거의 절반이 뇌에 의해 사용되어 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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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당뇨를 앓는 아이들은 뇌 발달이 느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니머스 아동병원 연구팀은 소아 당뇨병 아이들 138명과 같은 연령대의 정상 아이들 66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