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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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을 원한다면 이 자리에...!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사이언스프렌즈 #한국과학창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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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주인공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는 곳. 주변에는 온통 장난감같이 생긴 건물들이 늘어서 있고, 다소 우스꽝스러운 차림새를 한 사람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곳. 탈 거리, 놀 거리, 먹을거리가 즐비해서 하루 종일 지루할 틈이 없는 곳. 이렇게 이상한 것들뿐인데도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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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자유 낙하 운동 자이로드롭의 가장 짜릿한 순간은 기구가 기둥 끝까지 올라간 사람과 곤돌라를 ‘놓아버리는’ 때다. 이때 사람은 지구 중심 쪽으로 작용하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아래로 떨어지는데, 물체가 중력의 영향만을 받아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자유 낙하 운동’이라고 한다. 자유 낙하 운동은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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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가 중간에 멈추면 어떻게 해?”, “바이킹의 안전바가 갑자기 풀려 버린다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월, 놀이공원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런데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유난히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청난 상상력을 발휘해가며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걱정하는 사람들! 놀이기구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 알고 타면 더 재미있는 놀이기구 속 과학으로 빠져들어 보자.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기구 속 물리법칙에 흥미를 느끼고, 배운 것을 직접체험해보면 머리에 더욱 쏙쏙 들어올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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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자전통놀이공원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전통놀이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인식시키고 더불어 건전한 놀이문화 보급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추억의 놀이 31종을 선정하여 놀이방법과 유래를 알려주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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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랜드는 구미 유일의 놀이공원으로 다양한 학생들이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모험심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금오랜드 아이스링크는 경북유일의 국제규격 실내 전용 체육시설로 날씨에 관계없이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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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는 서울대공원 등의 놀이공원에 가면 자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기구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위치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변환관계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위치에너지는 흔히 E=mgh(E: 에너지, m: 질량, g:중력가속도, h: 높이)로 표시된다. 한편 어떤 물체의 운동에너지는 E=½mv 2 (m: 질량, v: 속도)로 표현된다. 자연계에서 성립하는 가장 기본적인 물리 법칙 중의 하나가 바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다. 이것은 에너지의 형태는 변할 수 있으나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의 총량은 일정하다는 것으로, 19세기말 여러 물리학자들에 의해 밝혀졌다. 예를 들어 수력발전소에서 우리 가정에까지 전달되는 에너지의 변환을 생각해보자. 우선 수력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물의 낙차를 이용해야 한다. 물이 떨어지면서 터빈을 돌리면 이것은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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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갈릴레이 등이 시작한 과학 혁명을 완성한 천재 과학자로, 우주의 움직임을 중력으로 설명한 과학자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뉴턴이 세상을 떠난 후에 이제 더 이상의 새로운 물리학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뉴턴은 고전 물리학에서는 물론, 우리나라 과학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속도, 가속도,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만유인력의 법칙, 빛의 분산과 합성 등등, 교과서에 들어 있는 뉴턴의 과학을 말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이다. 때문에 그의 과학을 모르고는 과학을 공부할 수 없을 것이다. 문제는 뉴턴의 과학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이를 배우는 학생들이 어려워한다는 점이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함께 문제도 풀어보지만 돌아서면 마치 옛날이야기처럼 아득하게 멀어지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뉴턴의 과학을 교과서에서만 배우는 현실 때문일 것이다. 뉴턴의 과학이 얼마나 우리 생활 가까운 곳에 있는지 우리는 잘 모른다. 뉴턴의 과학을 가장 잘 찾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바로 학생들이 일 년에 한두 번씩 꼭 가는 놀이공원이다. 《놀이공원에서 만난 뉴턴》은 이런 청소년들의 야외 놀이문화 중심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대표적인 놀이기구를 골라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책의 주인공들은 놀이기구를 만들거나 타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되고, 이 에피소드들은 그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독자들에게 과학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속에 꼭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독자는 놀이기구를 탔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