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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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발생율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균을 예방하기 위해 손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에 보다 세심한 대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 1,986개소에 대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결과 14개소(0.7%)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 돼 시설개선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교 1곳, 수련원 1곳, 사회복지시설 4곳, 위탁급식업소 8곳 등 바이러스가 검출된 14개 급식소에 대해 이뤄졌으며, 물탱크 청소 및 소독, 상수도 전환 등이 신속하게 진행됐다. 다만, 이들 업소에서 식중독은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식약청은 국내 유통 중인 굴 276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상반기에 출하된 183건 중 22건에서만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하반기 출하된 굴 93건에서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반기 출하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불검출된 주요 요인은 금년 5월 미국 FDA의 국내산 굴 수입제한 이후 국내 양식장 내 이동식 화장실 설치 등의 개선조치를 꼽을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겨울철 발생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업소는 지하수 소독을 철저히해 대형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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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남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고된 지난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수는 1,985명으로, 지난 2009년 568명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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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