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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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감염을 콩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사이언스슬램D 과학 강연자로 참여한 권요셉 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박사는 콩을 이용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법을 소개해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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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이동이 많은 설 연휴 홍역이나 독감 등 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해외 여행객들은 사전에 여행지에 대한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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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이 설 연휴를 앞두고 겨울철 식중독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과 독감, 홍역 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감염병 관련 브리핑을 갖고 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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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사람과 밀접한 개에서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처음 보고됐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사람과 동물 사이에 교차 감염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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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복통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가 반려동물인 개에서도 검출됐다는 보고가 국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 연구팀이 최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국내 동물병원과 동물보호소 등에서 수집한 개의 혈청 427개를 대상으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15.9%에서 노로바이러스 항체 양성반응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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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는 크기가 매우 작고 구형인데, 주로 겨울철에 급성 장염을 일으킵니다. 사람의 경우엔 소장이나 대장에서만 증식하지만, 자연환경에서는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데요. 다른 바이러스와 달리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고,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해도 감염성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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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수산물은 자연산 수산물보다 항생제나 중금속 등이 검출되는 경우가 많지만 양식장에 대한 안전관리는 주먹구구식이었습니다. 감사원이 전라남도에 있는 양식장을 대상으로 당국의 안전성 조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특정 양식장에만 조사가 집중됐고 전체의 1/3이나 되는 양식장은 최근 3년간 한 차례도 당국의 조사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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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은 흔히 여름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이 계시죠? 하지만 겨울에도 식중독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영하의 온도에서 죽지 않고 오랫동안 살아있을 수 있는 노로바이러스 때문인데요. 다른 식중독 바이러스와는 다르게 온도가 낮을수록 활발하게 움직여 겨울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굴, 조개와 같은 해산물을 익히지 않고 먹거나 오염된 손에 의해 요리된 음식을 섭취하면 노로바이러스가 몸으로 침투하는데요. 침투한 노로바이러스는 복통과 고열, 심하게는 탈수증상까지 일으킨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청결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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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간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50건이 발생했는데, 이 중 11월에 6건, 12월 11건, 1월 9건, 2월 3건 등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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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과 강릉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추가돼 13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 중에서는 지금까지 감염사례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