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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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50주년 및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2019 항공우주특별전’이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항공, 발사체, 위성, 우주 및 탐사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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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8일 오후 4시,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총길이 25.8m의 우주 발사체가 엄청난 화염과 굉음을 내뿜으며 하늘을 향해 솟구쳤다. 발사 151초 후에 발사체의 추진동력인 75톤급 엔진이 꺼졌으며, 로켓은 최대 고도 209㎞까지 오른 후 나로우주센터에서 남동쪽으로 429㎞ 거리인 제주도 인근 해상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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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발사체(KSLV-2) 누리호의 시험 발사가 지난 11월 28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75톤급 액체엔진 시험발사체가 목표시간인 140초보다 길게 비행하여 최고 209km까지 오른 후 공해상에 떨어짐으로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최종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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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대한민국의 기술로 완성한 한국형 발사체가 우주로 날아오릅니다. 그 이름은 누리호. 2013년 1월 30일에 쏘아올린 나로호의 뒤를 이어, 더욱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KSLV-2, 누리호가 우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죠. 나로호에서 누리호로 이어지기까지, 대한민국의 연구자들은 과연 어떤 숙제들을 풀어야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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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독일의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Wernher von Braun)이 2톤 크기의 액체 로켓을 발사한 이후 5000회가 넘는 로켓 발사가 이어졌다. 대부분 NASA(미 항공우주국)에 의한 것이고 중국, 러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리고 지금 발사체 개발을 스페이스X(SpaceX)와 같은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있는 중이다. 로켓을 통해 이익을 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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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위성, 발사체, 발사장을 모두 보유한 스페이스 클럽에 세계 11번째로 가입, 짧은 역사에도 우주 강국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죠. 과학로켓과 나로호 개발을 통해 축적된 발사체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한국형발사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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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장 먼저 거쳐야 할 관문은 로켓 개발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관측 로켓인 KSR-I(Korean Sounding Rocket-I)은 1993년 과학 탑재물을 싣고 6월과 9월 두 차례 발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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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과학의 달로 정한 것은 과학의 날(4월21일)이 있는 달이기 때문이다. 과학의 날 기원은 일제 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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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추진됐던 한미 우주협력협정이 지난달 29일 극적으로 타결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에 미국-항공우주국과 공동으로 개발한 달 궤도선을 쏘아 올릴 거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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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우주 탐사의 맹주 자리를 놓고 중국과 일본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실연은 동북아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한반도 주변국들의 로켓 개발 능력을 진단해 보고, 우리나라의 우주발사체 개발 현황도 함께 점검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