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룡 교수가 만든 나노 다공성 탄소 물질은 다양한 산업에 활용된다.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에도 응용되고 원하는 물질만을 통과시키고 흡착하는 혼합물 분리막에도 사용되며 원유 정제와 같은 석유 산업에도 활용된다고 한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cPqBDBXkQ3A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나노다공성탄소물질 #나노화학 #전기차 #혼합물분리막 #YTN사이언스 나노 다공성 탄소 물질의 활용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205091059273515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나노 다공성 탄소 물질을 만드는 유룡 교수. 하얀 실리카 가루 한 알갱이 안에 10억 개 이상의 구멍이 뚫려있다고. 실리카 가루에 설탕물과 촉매를 더 해 가열하면 설탕으로 탄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cPqBDBXkQ3A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나노화학 #나노 #설탕 #탄소 #YTN사이언스 설탕으로 탄소를 만드는 나노 화학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205091110029370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