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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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대부분 공정 이후 불량 검사를 하지만 공정 중에 미리 불량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면 경제성을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반도체 공정 오염원 실시간 추적 기술'이 중소기업에 기술 이전돼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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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입자를 몸 안에 주입한 뒤 이동 경로를 추적해 암 등 각종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생체 추적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기존 방법보다 4배 이상 감도가 높아, 적은 양의 나노입자로도 정밀 관찰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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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불량 여부를 알 수 있는 기술이 중소기업에 이전된 지 2년 만에 상용화됐습니다. 한국 표준 과학연구원은 지난 2014년 대덕특구의 한 측정 장비기업에 기술 이전한 '실시간 반도체 오염 입자 측정 장비'가 상용화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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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이광 교수팀은 유전자 등 생물학적 정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분석한 결과, 나노입자가 뇌 신경세포 내에서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단백질 응집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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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할 만한 연구개발(R&D) 업적이나 기술혁신을 성취한 과학기술인이 받는 상인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이 올해 권오준(66) 포스코 회장과 현택환(52)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연구단장(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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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초 과학 지원 연구원 홍관수·박혜선 박사팀과 한국 화학 연구원 서영덕·남상환 박사 공동 연구팀은 인체 투과에 유리한 근적외선을 흡수·방출하는 '업컨버젼 나노입자'를 활용해 이 입자의 이동 경로를 추적할 수 있는 영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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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피스오알지(phys.org)’는 미국의 과학자들이 나노 입자를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지방 조직에 약물을 침투시켜 비만을 억제하는 방법과 암세포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표적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나노입자가 약물전달시스템(DDS)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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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과 스위스 국립연구소인 PSI(Paul Scherrer Institute) 과학자들이 나노 크기의 식품 조직을 3D 이미지로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식품의 조직을 10억분의 1m 크기로 3D 촬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미국 과학 매체 ‘Phys.org’에 따르면 두 기관 과학자들은 ‘프티모그래피(Ptychography)’라 불리는 X선 회절 이미징 기술을 통해 식품 조직 구조를 나노 차원에서 입체적인 모습(3D)으로 단층 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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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네덜란드 연구진은 나노입자가 동맥 경화성 플라크의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나노입자는 플라크 속에 존재하는 백혈구 세포를 표적으로 삼고,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을 가지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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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바 대학교(Yeshiva University)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Albert Einstein College of Medicine) 연구팀은 상처를 두 배 빠르게 아물게 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였다. 실험용 쥐를 이용하여 검증한 본 치료법에 대한 연구 결과는 피부과학저널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온라인 버전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