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디그리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나노디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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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IT 인재가 모인 대학교에서도 최강기업 나노디그리 교육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습득한 지식을 바로 적용하여 실무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글로벌 IT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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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러닝 콘텐츠의 메카인 최강기업의 인재 개발원은 재미없으면 영상을 보지 않는 MZ 세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로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해커의 위험성을 알리는 사이버 보안 교육 콘텐츠 사이버 시큐리티 영상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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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디지털 전환으로 취업 교육도 변화하고 있다. 최강 기업은 4차 산업의 직업군을 개발하고 양성하기 위해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한국화하여 IT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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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재가 국가의 미래를 바꾸는 시대가 되었다. IT 인재가 국력이 시대가 된 만큼 앞으로의 교육 방향과 K-ICT 박람회 현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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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 기업에서도 운영하는 나노디그리 하지만 최강기업의 나노디그리는 다르다! 실제 현장에 있는 엔지니어가 강의하여 교육용이 아니라 실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프로젝트로 과제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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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필요한 법정 교육부터 ESG 교육까지 진행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원격평생교육원인 오늘의 최강기업 김미숙 대표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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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름인재개발원은 어떤 기업인가? 기업에서 필요한 법정 교육이나 ESG 교육 등 한 곳에서 모든 교육이 이루어지는 고용노동부가 위탁한 원격평생교육원이다. ■ 이전에도 교육 관련업을 했었나? 15년간 행정고시 관련 교육기관에서 근무했다. 퇴직 후에도 오프라인 교육기관 3곳을 운영했다. 하지만 대기업이 이 시장에 들어오면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때마침 정부지원으로 운영하는 직원 교육 제도를 발견하였고 이후 e-러닝으로 정착하기 시작했고 꾸준히 투자했던 콘텐츠가 결실을 보게 되었다. ■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IT 인력이 매우 부족하다. 데이터 사이언스의 경우만 봐도 최소 30만 명이 부족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실무자를 양성하는 기관은 부족하다. 우리는 e-러닝 실무자를 양성하는 나노디그리 교육 체계에 집중하였고 한국에 도입하게 되었다. e-러닝의 최대 장점은 이론과 실무를 접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고, 취업 시 곧바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나노디그리(Nano Degree)란 미세 전공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전환 시기에 필요한 신기술을 배우는 미래 선도형 교육을 말한다. ■ 푸름인재개발원만의 나노디그리 차별점은? 누구나 아는 글로벌 기업의 실무자가 직접 강의를 한다. 그 과정에서 프로젝트가 주어지고 이 프로젝트는 강의자의 기업에서 다루는 실제 프로젝트이다. ■ 그럼 위 과정에서 기업의 노하우가 유출되는 것 아닌가? 이 부분이 타 나노디그리와의 차별점이다.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기업에서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기업에서는 우수 인재의 경우 스카웃을 하기도 한다. ■ 앞으로의 교육 방향은? 콘텐츠를 재가공하여 국가에서 지원하는 한국 과정 콘텐츠로 제작하여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부담없이 좋은 교육을 활용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 기업의 비전은? 하나의 강의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업데이트되는 강점을 계속해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청년들이 이 교육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얻고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소 그리고 기업들은 직무 향상 능력을 통해 업무의 성과를 높이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 #최강기업 #푸름인재개발원 #김미숙대표 #나노디그리 #udacity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1477&key=202211142042397137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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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약 1,600만 명 이상이 수강하는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유다시티(Udacity)가 한국에 상륙했다! 단순한 배움의 영역에서 벗어나 이제는 미국 실리콘밸리까지 진출할 수 있는 기회까지.. 국내 최고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푸름인재개발원과 세계 최고의 IT 교육인 유다시티의 만남에 대해서 알아보자. ■ 세계적인 기업의 현장 전문가에게 배우는 유다시티 미래 국가 경쟁력은 곧 IT 인력이 중요한 시대다. 그만큼 IT 인력 확보를 위해 전 세계는 유다시티 나노디그리에 주목하고 있다! 그렇다면 푸름인재개발원의 유다시티 나노디그리는 어떤 점이 다를까? 미국 실리콘 밸리를 포함 세계적인 기업의 실무진이 직접 수강생을 가르치는 현장 실무형 학습이다. 실제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그대로 학습에 반영, 학습자가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이수했을 때는 곧바로 현장으로 투입이 가능하도록 한 실무형 교육이다. 이는 곧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유다시티와 연계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 세계 최초, 유다시티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의 한국화 성공! 전 세계 1,600만 명의 학습자가 받고있는 IT 교육. 그러나 모든 것이 영어로만 진행되다보니 영어를 못하는 학습자들에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푸름인재개발원은 유다시티와의 계약을 통해 한글 번역은 물론 한국어가 가능한 멘토를 영입, 효과적으로 한국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한국화에 성공! 대한민국 IT 인재 양성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데 성공했다. 또한 한국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유다시티 학위를 이수 시, 취업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유다시티 파트너로서 대한민국 IT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푸름인재개발원 김미숙 대표를 만나보자.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29@ytn.co.kr) #최강기업 #푸름인재개발원 #나노디그리 #udacity #취업교육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1477&key=202211142042397137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