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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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상태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알갱이들, 즉 원자나 분자는 규칙적이고 빽빽한 배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의 크기는 잘 줄어들지 않습니다. 또한 고체를 이루고 있는 알갱이들은 서로를 강한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어서 고체 상태에 있는 물질의 모양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체 물질마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알갱이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힘의 세기는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소금이나 설탕처럼 막자 사발에 넣고 빻아주면 쉽게 가루가 되는 것도 있지만, 철이나 다이아몬드처럼 잘 부서지지 않는 물건도 있습니다. 고체는 기체나 액체와는 달리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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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바이에른 출신의 의화학자이며 산업화학자. 그는 마인츠 궁정의와 오스트리아의 경제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금속이 변환된다는 연금술을 믿었고, 도나우 강의 모래를 금으로 만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믐 고대의 4원소(불, 공기, 물, 흙)나 중세의 3원소(수은, 유황, 소금)에는 비판적이었으며, 공기, 물, 흙을 기본 원소로 했다. 그의 저서《지하의 자연학》에서는 지하물질(무기질)은 흙의 성질(土性)인데, 그것에는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 유성의 흙에 연금술에서의 유황과 같은 가연성이 있다고 했다. 이러한 생각은 나중에 슈탈(G. E. Stahl, 1660-1734년)의 플로지스톤설로 옮겨 가는 길을 열게 된다. 또한 그는 《연금술의 삼각대》에서 화학자가 필요로 하는 기구류를 언어와 그림으로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