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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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상태에서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알갱이들, 즉 원자나 분자는 규칙적이고 빽빽한 배열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질의 크기는 잘 줄어들지 않습니다. 또한 고체를 이루고 있는 알갱이들은 서로를 강한 힘으로 잡아당기고 있어서 고체 상태에 있는 물질의 모양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물론 고체 물질마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작은 알갱이들이 서로를 잡아당기는 힘의 세기는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소금이나 설탕처럼 막자 사발에 넣고 빻아주면 쉽게 가루가 되는 것도 있지만, 철이나 다이아몬드처럼 잘 부서지지 않는 물건도 있습니다. 고체는 기체나 액체와는 달리 일정한 모양과 부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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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바이에른 출신의 의화학자이며 산업화학자. 그는 마인츠 궁정의와 오스트리아의 경제고문을 역임했다. 그는 금속이 변환된다는 연금술을 믿었고, 도나우 강의 모래를 금으로 만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믐 고대의 4원소(불, 공기, 물, 흙)나 중세의 3원소(수은, 유황, 소금)에는 비판적이었으며, 공기, 물, 흙을 기본 원소로 했다. 그의 저서《지하의 자연학》에서는 지하물질(무기질)은 흙의 성질(土性)인데, 그것에는 3가지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 유성의 흙에 연금술에서의 유황과 같은 가연성이 있다고 했다. 이러한 생각은 나중에 슈탈(G. E. Stahl, 1660-1734년)의 플로지스톤설로 옮겨 가는 길을 열게 된다. 또한 그는 《연금술의 삼각대》에서 화학자가 필요로 하는 기구류를 언어와 그림으로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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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1980 소련의 화학자. 모스크바 대학을 졸업하고 1935년에 모교의 교수를 거쳐 과학 아카데미 유기화학 연구소로 옮기고 39년 동 연구소의 소장이 되었다. 유기금속화합물.유기원소화합물 연구에 많은 업적을 올리고 42년 스탈린상을 수상했으며, 43년에는 과학 아카데미 회원, 48년에는 모스크바 대학 총장에 취임했고 51년에는 과학 아카데미 총재로서 과학연구를 전반적으로 지도했다. [중요저서]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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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프랑스의 물리학자. 스트라스부르에서 배운 후 금속 및 합금의 자성을 연구했다. 1940년 그르노블 대학 교수. 동 대학 푸리에(Fourier) 연구소에서 많은 연구원을 지도하면서 자기에 관해 연구했다. 1936년에 반강자성의 이론을, 1944년에 자기구역구조의 이론을 1948년 준강자성(준강자성)의 이론을 발표했다. 1942년 이후 자기화곡선에 관한 여러 문제, 고주파 자기장에 대한 자기손실과 자기화율 등에 관한 연구로 1970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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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상 기억 합금이란? 일반적으로 '금속'이라 할 때 우리는 비행기, 탱크, 자동차 등에서 보는 것처럼 강하고 딱딱한 물체를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많한 새로운 금속이 등장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형상 기억 합금'이 바로 그 신비의 금속이다. 이것은 두가지의 금속을 합금하여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