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17세기 말 베네치아의 페르지가 연마 방법을 발명한 후, 최고의 보석이 되었고,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광상(鑛床)이 발견된 후, 대중화되었다.
등축정계(等軸晶系)의 탄소 결정체로서 인도에서 처음 사용되기 시작하여 로마 시대에 유럽에 수입되어 귀중한 보석이 되었다. 17세기 말 베네치아의 페르지가 연마 방법을 발명한 후, 최고의 보석이 되었고, 1866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광상(鑛床)이 발견된 후, 대중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