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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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얼음층의 40%가 녹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조지아대 연구원은 그린란드 얼음 손실량이 하루 20억 톤에 달하는데, 앞으로 더 많은 얼음층이 녹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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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그린란드 빙하 유실이 지난 2003년 이후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연구팀은 인공위성으로 그린란드 전역의 빙하 유실을 측정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2년부터 2016년 사이 매년 약 2,800억 톤이 유실돼 0.7mm씩 해수면을 상승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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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권의 빙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대륙 빙하가 보존되고 있는 곳이 그린란드다. 이곳의 85%는 아직 빙하로 덮여 있다. 빙하의 높이는 내륙으로 들어가면서 점점 높아져 최고 높이가 3300m에 달한다. 그런데 이 빙하가 지금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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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의 빙하 밑에서 운석이 떨어져 함몰된 대형 구덩이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덴마크자연사박물관은 지난 2015년 미국항공우주국, NASA가 만든 그린란드 지형 지도를 분석하다가 그린란드 북서단 히아와타 빙하의 약 1km 두께 얼음층 아래에서 폭 31km 크기의 대형 '충돌구'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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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툰드라 지대에서 2주 동안 들불이 꺼지지 않고 있다고 유럽우주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들불은 지난달 31일 위성 사진으로 처음 포착됐으며, 지난 16일에는 들불의 크기가 더 커져 그린란드 대륙빙하에서 약 65km 떨어진 곳까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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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가장 북쪽, 그러니까 사람으로 치면 '정수리'라고 봐야 할까요? '혹독한 추위'와 '덩치 큰 하얀 곰' 하면 떠오르는 곳, 바로 북극이죠.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는 곳으로 대표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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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과학자·북극 탐험가. 노르웨이에서 아시아 쪽으로 북쪽을 거쳐 태평양으로 향해함으로써 최초로 북동 항로 항해에 성공했다. 헬싱키 대학을 졸업하고 1858년 스톡홀름에서 정착한 그는, 1861년에 북극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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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과학자 협동연구팀은 알루미늄과 베릴리움 동위원소를 함유하고 있는 해양 침전물을 분석해 그린란드 동부에서 지난 750만년 동안 심한 빙하 침식 현상이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8일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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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를 이용한 그린란드의 해빙 연구 결과 아이슬랜드의 활화산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지구 맨틀의 열점(hotspot)이 가까운 그린란드의 얼음 해빙 속도 측정을 오도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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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과학자이자 북극 탐험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