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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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달 '포보스'의 보름달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지난달 24일 화성 궤도위성 '오디세이'의 적외선 카메라가 태양을 등지고 촬영한 결과 만월의 포보스를 최초로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보스는 화성이 가진 두 개의 달 중 하나로 지름이 6㎞에 불과하지만, 화성에서 바라봤을 때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약 3분의 1 크기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