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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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스몸비’! 스마트폰에 빠져 주변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인 채 길을 걷는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다 ‘횡단보도 보행’ 중 다른 스마트폰 사용은 큰 사고를 불러오기도 하는데 그래서 알아 본 ‘스마트한 교통 시스템’! 횡단보도 ‘안전대기 구역’에서 벗어나면 ‘위험 안내 음성’을 통해 보행자를 다시 인도로 유도해주며 보행 신호를 기다리는 중에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기존 센서 방식의 단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영상 방식’ 사용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의 곡선구역도 문제없이 검지가 가능하다는데! 횡단보도 위에서의 사고가 늘어나는 가운데 영상 분석 방식으로 보행자를 정확하게 인식하여 안전을 지켜주는 기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극찬기업’의 기술에 대해 파헤쳐 보자! #안전보행 #스마트교통 #교통시스템 #횡단보도사고 #보행자안전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427&s_hcd=&key=20210928093059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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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도시 교통망의 핵심은 버스와 지하철이다. 전통적으로 버스는 단거리 이동을, 지하철은 중장거리 이동을 담당했으나 근래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확대되면서 버스의 중장거리 분담률이 높아지고 있다. 두 가지 교통수단은 상호 보완적으로 조밀한 대중교통망을 구성하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살 정도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버스와 지하철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틈새가 있다. 한국의 대도시 환승시스템은 비교적잘 구축된 편이지만 지하철과 간선버스가 이르지 못하는 지역을 지선버스와 마을버스만으로 커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특히 재개발 등으로 신시가지가 형성되는 경우나 구시가지의 밀도가 높아지는 경우 폭증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할 마땅한 수단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버스는 수송력에 한계가 있으며 지하철은 사업규모가 너무 커서 쉽사리 건설하기 곤란한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