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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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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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은 빛이 전파하는 속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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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석 교수 인하대학교 철학과 긴 겨울을 뒤로 하고 봄빛이 완연해지고 있다. 꽤 이른 아침에도 벌써 환해지는 하늘과 길가 나무에 핀 꽃들의 환한 빛깔이 계절의 변화를 알려준다. 등굣길,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 시간을 본다. 여덟시 십오분, 서둘러야겠는 걸! 하지만 신호등은 아직 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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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교수|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인간이 최초로 알아 낸 힘은 아마도 중력이 아니고 자기력이었을 것입니다. 자석(Magnet)이란 이름은 “마그네시아(Magnesia)의 돌”이란 뜻으로 그리스어에서 왔다고 합니다. 서로 끌어당기기도 하고 밀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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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력은 항상 300,000km/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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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에 올라서 “야호”라고 소리를 질러보자. 잠시 후(몇 초 후) 메아리를 들을 수 있다. “야호” 소리는 이 쪽 산에서 저 쪽 산까지 갔다가 오는데 걸리는 시간만큼 늦게 들린다. 이처럼 소리는 1초에 약 340 미터를 이동할 만큼 빠르지만, 우리는 그 속력이 유한하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빛은 아무리 먼 곳을 비추어도 순식간에 이동하기 때문에 그 속력을 측정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옛날에는 빛의 속력은 무한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갈릴레이 이후 많은 과학자들이 빛의 속력을 측정하기 위한 시도를 했으며, 그 결과 빛은 유한한 속력을 가진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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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면을 단위시간(單位時間)에 통과하는 빛의 양(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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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인간의 몸을 원자 단위로 해체한 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그러려면 인간의 몸을 분해하는 일과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이동시키는 두 가지 과제가 있는데, 이 두 과제는 거의 무한대에 가까운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현 단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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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실험 물리학자. 파리 출생. 선척적으로 몸이 약해 가정 교사에게서 공부를 배웠다. 1845년경부터 피조와 공동으로 빛을 연구하기 시작하여 1850년에는 아라고가 제기한 공기 속과 물속에서의 광속 비교 실험을 하여, 광속이 공기 속에서 더 빠르다는 파동설을 뒷받침하는 결론을 얻었다. 1851년에는 일명 '푸코의 진자'를 고안하여 지구의 자전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고, 1852년에는 자이로스코프를 발명하였다. 1855년 강한 자기장 속을 움직이는 구리원에서 맴돌이 전류 즉 '푸코 전류'를 발견했다. 천문학 분야에서는 반사 망원경의 거울을 개량하고, 렌즈와 반사경 곡면의 표면 결함을 검사하는 방법인 '나이프 에지테스트'를 개발했다. 1862년에는 회전경을 사용하여 초속 29.8만 km라는 정확한 빛의 속도를 측정하는데 성공하여, 그 후의 광속 측정에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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