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지식과 문화 확산을 위한 과학 커뮤니케이션. 더 쉽고 재밌는 과학과의 소통 도구, 그림! 알츠하이머병 가설을 통해 과학 만화의 역할을 알아본다 ■ 김명호 / 과학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고등과학원 웹진 ‘호라이즌’ 칼럼 일러스트 제작 안전성평가연구소 등에서 과학 만화 연재 ‘김명호의 과학 뉴스’, ‘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등 출간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사이언스포럼 #알츠하이머 #과학만화 #일러스트 #아밀로이드가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5&s_hcd=&key=202204111026578140

'과학자들'은 위대한 과학자들과 그들이 발견한 과학 원리들을 때로는 얕게, 때로는 깊게 글과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 만화책입니다. 총 3권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1권에서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이, 뉴턴 등 과학자 13명을 만날 수 있고요. 2권은 전기와 자기를 발견한 패러데이와 상대성이론을 발견한 아인슈타인 등 현대물리학의 새 장을 연 과학자 17명을 만날 수 있죠. 그리고 3권은 생물의 종을 분류한 린네와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 등 생명을 탐구하고 미시세계의 입자를 연구한 과학자 22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 혹시 덕업상권을 생각하신 것 같은데, 요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을 흔히 '덕후'라고 하잖아요. 여기에 직업이라는 말을 합친 건데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우주를 여행해도 미리내는 외계인을 찾지 못하자 안타까워 한다. 이때 지구를 빙빙 도는 물체를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