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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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철 /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도시 난개발과 환경 파괴가 부른 기후 위기 갈수록 증가하는 도시화와 그로 인한 대규모 피해 도시의 재해 역량을 높일 접근 방안과 대책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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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키어니 / NASA 선외활동프로그램 매니저 : 달은 분명히 가혹한 장소이고, 특히 남극은 정말 도전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많은 보온장치가 필요합니다. 우주인들이 수십 년 전 아폴로 시절보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움직임을 개선하길 바랐습니다.] 우주복은 애초 남성용으로 만들어져 2019년 최초로 전원 여성 우주비행을 준비하던 여성 우주인 한 명이 맞는 우주복이 없어 교체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차세대 우주복은 3D 프린팅과 레이저를 이용해 만들어져 남성과 여성의 최소 90%가 입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러셀 랠스턴 / 액시엄 스페이스 매니저 : 차세대 우주복은 맞춤형까지는 아니지만, 우주복의 크기를 다양하게 디자인했기 때문에 우주인이 원하면 대, 중, 소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또, 영하 210도까지 내려가는 달 남극 추위까지 견딜 수 있도록 차세대 우주복과 신발에는 특수 단열재가 사용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우주복은 기술 보안을 위해 검은색 외피를 입혔지만, 실제 우주비행사들은 햇빛 반사를 위해 흰색을 입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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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개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장·차관급 협의체를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과 전파국장 협의체 등을 운영해왔는데, 범위나 급을 높여 과학기술과 디지털 협력 관련한 장관급 또는 차관급 협의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협력이 논의되는 분야로는 양자, 위성 기술, 인공지능, 5G·6G 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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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유인 우주선이나 대형 위성 등을 쏠 수 있는 고전력 전기추력기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내열성이 좋은 구리와 전기를 잘 차단하는 산화알루미늄 등을 이용해 아르곤 플라스마를 뜨겁게 가열해 분사할 수 있는 고전력 전기추력기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발된 추력기는 기존 화학식 추력기보다 연비가 4배 이상 높고, 우주 환경의 극저온·진공 조건에서 우주 선진국이 보유한 전기추력기의 최대 70%의 추력을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미국과 유럽 등의 전기추력기 기술은 국제무기거래규정에 의해 기술 이전 등이 통제되고 있다며, 이번 기술개발이 관련 기술 국산화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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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항암제를 암세포에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단백질 조립체를 개발했습니다. KAIST 연구진은 생체 내에서 물질을 수송하는 단백질인 클라트린을 모방해 표면에 암세포를 인식하는 물질과 항암제를 접합한 단백질 조립체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의 항암제 전달 조립체와 비교할 때 개발된 조립체는 항암제와의 결합력이 900배 이상 우수해 정상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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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광물, 에너지 등 풍부한 자원을 품은 바다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각광받고 있는 해양 산업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한 해양 바이오산업의 현재와 미래! ■ 최완현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장 전) 국립수산과학원 원장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실장 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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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로봇 #인간증강기술 #인공와우 인류의 또 다른 진화 인간증강기술 ======================================= 과학기술을 통해 인간의 신체가 더 뛰어나고 강해질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간의 기본적인 한계를 극복하는 것.. 그 열망이 담겨져 있기 때문일겁니다.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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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 입체적인 형상을 떠올리는 게 자연스럽지만, 인공지능에겐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국내 연구진이 평면 사진을 3D 모델로 매끄럽게 변환해주는 고성능 반도체를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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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습니다. 이동통신 전시회지만 관심은 인공지능, 메타버스 같은 기존 통신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기술에 집중됐습니다. 이윤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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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열풍이 이는 가운데 AI가 유방암 진단에서 사람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이고 있으며 헝가리가 유방암 진단 AI의 시험 무대가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 보도했습니다. NYT에 따르면, 헝가리에서는 현재 5개 병원을 거느린 맘마 클리니카가 유방암 진단 AI를 환자 진단에 시험 적용, 연간 3만5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유방암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NYT는 AI가 방사선 전문의를 능가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진단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병원은 AI 소프트웨어가 유방 X선 사진에서 더 많은 악성 종양을 식별해내 유방암 발견율이 13% 높아졌다며 2021년 이후 방사선 전문가가 놓친 22명의 암을 AI가 발견해냈고 현재 암 가능성 있는 사례 40건 이상이 추가로 분석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은 런던에 본부를 둔 헝가리 AI 소프트웨어업체 케이론 메디컬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유방암 진단 AI 소프트웨어를 산하 5개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케이론사는 헝가리와 아르헨티나, 미국 에모리대학 등이 제공한 유방암 환자 500만 명 이상의 유방 X선 사진으로 유방암 진단 AI를 교육했으며, 이 과정에 12명의 방사선 전문의가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