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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지난 26일부터 미국 동부 연안지역에 내린 폭설로 주요 공항이 폐쇄되고 도로와 지하철이 마비되면서 교통대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워싱턴에서 유석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리포트]지금까지 뉴욕 센트럴 파크에 내린 눈의 양은 50.8cm.역대 최고기록인 지난 2006년의 68.3cm 보다는 적지만 비행기와 버스, 지하철과 같은 교통 수단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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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폭설과 추위 피해가 끊이지 않는 유럽에서 이번에는 난방이 꺼진 채 멈춰 선 기차 안에서 승객들이 추위에 떠는 일이 일어났습니다.폭설이 녹으며 수위가 올라간 세느강에서는 유람선 운행이 중단됐습니다.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스페인]눈 덮힌 언덕 아래 기차 한 대가 멈춰 서 있습니다.영하 13도의 추위.기차 내부 전기선에 문제가 생기면서 난방도 모두 꺼져 버린 상황입니다.때문에 140여 명의 승객들은 멈춰선 기차안에서 한 동안 추위에 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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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 달 이상 걸린 대수술을 끝낸 이순신 장군 동상이 내일 새벽 서울 광화문 광장 중심에 다시 우뚝 섭니다. 하지만 동상에 대해 '짝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등 논란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리포트]이순신 장군 맞이 준비가 한창인 서울 광화문 광장.40일동안의 대수술을 마친 장군상이 다시 설 기단부 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3일 아침이면 이순신 동상은 웅장한 모습으로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