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용왕의 사신이라 불렸던 바다거북.
바다거북은 육지거북과 달리 다리와 머리를
등껍질 안으로 숨길 수 없다고 한다.
또 바다거북은 자신이 태어난 곳의
온도, 물 냄새, 조류, 파도 소리 등을 기억하고
그곳을 다시 찾아온다고 하는데,
함께 바다거북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full영상: https://youtu.be/sG37W7ssn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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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459&key=202108251643503370
오늘은 장수의 상징, 거북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거북이는 유난히 우리나라 고전에 많이 등장했었죠.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거북이가 등장하는 설화나 고전, 또 그 이전에 만들어진 신화나 전설도 아주 많이 있는데요,
여기서 거북이는 주로 신비스러운 동물로 나타나서 신과 인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북이 학교는 느림의 철학으로 운영하는 학교로 몸과 마음 머리와 가슴, 손과 발이 함께하는 체험학습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거북이학교는 주말 체험교실, 방학계절교실, 교육 공동체 교육을 통하여 자연친화 교육과 문제해결력, 가치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생활과학, 전통문화 놀이를 통하여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