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599

요즘 도시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개구리! 도시에서 쫓겨난 개구리들의 모습은 과연 어떠할까? 환경오염이나 기후변화에 민감한 개구리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 청개구리는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양서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0

그동안 인류는 나라나 지역 사이에 물건을 사고파는 통상로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기술, 더 나아가 사람과 문명 등을 교환해왔다. 그러나 여러 유형의 질병도 함께 교환하고 있었다. 때문에 병원균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중세에는 14세기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으로 인해 유럽의 3분의 1에 달하는 인구가 이유도 모른 채 사망해야 했다.

890

우리가 개구리를 실험동물로 특히, 이번에 쓰인 아프리카발톱개구리를 실험동물로 쓴 지 1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경우 사람과 유전자 정보가 80% 정도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개구리의 특성상 체외수정을 하고, 알이 투명해서 수정란의 세포분열 과정을 관찰하기가 굉장히 좋아서 실험동물로 인기가 많고요.

1065

물렁뼈로 불리는 연골은 다른 세포나 조직과 달리 한 번 손상되면 쉽게 재생되지 않아 관절염에 걸려도 치료가 쉽지 않은데요.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개구리에서 연골을 재생하는 유전자를 처음으로 발견해 새로운 관절염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749

국내 연구진이 연골 재생을 촉진해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개구리에서 발견했습니다. UNIST,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박태주 교수팀은 아프리카발톱개구리의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 유전자가 연골 형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연골 재생을 유도해 관절염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를 개구리 연구를 통해 찾아냈다. 11일 울산과기원은 생명과학부 박태주 교수팀이 ‘아프리카발톱개구리’(Xenopus) 발생 연구로 ‘인테그린 베타 라이크 원’(InTeGrin Beta Like One·이하 ITGBL1) 유전자가 연골 형성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0

수년 전 미국의 한 연구진이 형광 고양이를 만들어 공개해 화제가 됐다. 온 몸에 녹색 형광펜용 잉크를 뿌린 듯 어두컴컴한 배경에서 선명한 녹색으로 빛나는 고양이가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안 됐다는 생각도 들었다.

1443

예로부터 절기상 '경칩'에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고 특히 개구리가 첫울음을 운다고 합니다. 하지만 올해는 개구리들이 경칩보다 한 달 빠른 입춘에 동면에서 깨어나 기후변화로 겨울이 짧아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