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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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아르코 미술관에서 8월 9일까지 ‘새틴이온’전(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작가는 스웨덴 출신의 니나카넬이다. 아시아 최초로 갖는 전시회이다. 니나카넬은 물질의 성질과 상태, 비가시적으로 존재하는 에너지의 운동성에 대한 사유를 바탕으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미적 언어를 오브제, 조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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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감각』에서는 자신들만의 뛰어난 방식으로 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동물들의 특별한 감각을 자세하게 알아본다. 얼룩말의 줄무늬를 통해 알 수 있는 얼룩말의 생태, 자기가 분비하는 물질의 분자를 합성하여 냄새를 위장하는 뛰어난 화학자 개미, 후각과 촉각을 사용해 땅굴을 파는 두더지 등 동물들에게 숨겨져 있던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실제 사진과 책 속의 설명을 돕는 일러스트로 다채롭게 꾸며 재미와 지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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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기관의 구조와 자극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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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의 동물학자. 꿀벌의 감각과 행동의 연구로 행동학의 확립에 공헌하여, 1973년의 노벨 생리학 의학상을 로렌츠. 틴버젠과 함께 수상하였다. 꿀벌의 일벌 먹이가 있는 장소를 동료에게 전하는 춤 언어의 연구로 유명하다. 또 꿀벌에게 보이고 있는 색(빛의 스첵트롬)의 범위를, 다음과 같은 실험으로 밝혀내었다. 여러 가지 종이를 늘어놓고, 붉은 색 종이 위에 설탕물을 놓고 학습시키면, 종이의 위치를 바꾸어도 꿀벌은 먹이를 찾아낼 수가 있다. 그런데 붉은 색과 명도(밝은 정도)가 같은 회색의 종이와 바꾸어 놓아도, 꿀벌은 그 종이에 와서 멀이를 찾는다. 즉 붉은 색을 지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같은 실험을 여러 색으로 되풀이하여 꿀벌이 지각할 수 있는 색의 범위를 알아보아, 자외선을 반사하는 종이(사람에게는 색은 보이지 않는다)를 식별하며, 색으로서 지각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저서로《꿀벌의 생활에서》 (1927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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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학자. 식물학의 창시자. 레스보스 섬 에레소스 출생.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이자 공동 연구자로 활동하면서 스승과 함께 페리파토스 학파를 창시했다. 관찰과 조사에 바탕을 둔 실증적 연구로 그리스의 학문 성립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200편 남짓한 저술 중에서 9권, 6권, 몇편과 및 불,바람,기상 현상,냄새,감각 등에 관한 짤막한 몇 편의 글들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