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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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렸다 부문 SF소설
도서명 문이 열렸다
저자 정보라
출판사 새파란상상
발간일 2010-04-15

책소개

보름달이 뜨는 밤 자정이 지나면 그가 변신한다!

정보라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이 소설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골목길 가로등을 배경으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보름달이 뜨는 밤 자정이 지나면 늑대인간으로 변신하는 이진혁과 이런 그를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 차연주. 그리고 이러한 가로등의 비밀을 이용해 차연주를 되찾으려 하는 또 다른 남자 정근태까지. 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는 현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여기에 가미된 비현실적 요소들은 다양한 사건을 일으키고 이야기에 흥미를 불어넣고 있다. 보름달이 뜨는 밤, 세 사람이 만나고 골목길의 고장 난 가로등에 불이 들어온다. 그리고 다른 세상으로 향하는 문이 열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