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ce 신비한 날씨 속으로

 

 

 

 

어린이용 과학 교양서!

『SCIENCE 신비한 날씨 속으로』는 태양과 날씨의 관계, 구름과 비, 기단과 전선, 눈과 우박, 계절의 변화 등 지구에 일어나는 모든 날씨 현상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알려줍니다. 입체적인 사진과 익살맞은 그림은 지구의 날씨에 대해 좀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돕습니다.

이 책은 서기 2050년, 날씨를 제멋대로 조종하며 지구를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무리 ‘닥터 쓰나미’와 그에 맞서 싸우는 지구 최후의 기상 특공대가 펼치는 모험이 펼쳐집니다. 어린이는 기상 특공대의 모험을 뒤쫓으며, 날씨에 대한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 도서명 : science 신비한 날씨 속으로

  * 저자 : 김정홍

  * 출판사 : 아이앤북

  * 선정부문 : 아동 창작 (2007년)

 

 

 

 

 

 

 

 

 

 

 

 


글쓴이 김정홍 선생님은 ‘즐겁게, 자유롭게, 풍요롭게’라는 글쓰기 정신으로 어린이 책을 집필하는 모임인 두그루의 회원이십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아주 특별한 별자리 여행』『공룡일기』『남극의 마지막 영웅, 섀클턴』『뗏목 탐험대 콘티키』『고릴라의 수호 천사, 다이안 포시』『SCIENCE 신비한 우주 속으로』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박정제 선생님은 어린이들이 웃으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그린 그림으로는 『초등학생 영어회화 무조건 따라하기』시리즈, 『생각하는 피자』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지구 최후의 저항군을 만나다

01 날씨는 누가 만드나
날씨란 무엇일까?
날씨를 만드는 힘
생활과 날씨 – 기상지수
야구 선수들은 날씨에 민감하다!
거문고로 날씨를 알 수 있을까?
목욕탕 온도와 기온의 차이는?

02 기상 특공대의 대원이 되다
태양과 지구의 날씨
지구와 태양 에너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온도는 어느 정도일까?
흐린 날은 맑은 날보다
왜 일교차가 더 작을까?
태양열을 이용해 볼까? – 태양열 에너지

03 모래 폭풍을 피해 히말라야로
공기와 기압
너무도 고마운 지구의 대기
고기압과 저기압이 생기는 이유
높은 산에서는 왜 밥이 설익을까?
왜 산꼭대기는 태양과 더 가까운데도 더 추울까?
만일 대기가 없다면?

04 최고의 조종사, 도로시
바람은 왜 부는 걸까?
지구상엔 크고 작은 바람이 쉴새없이 불고 있다!
산 넘다가 확 변신하는 바람, 푄
높새바람은 무엇일까?
빌딩 사이로 태풍이 불어온다고?
600년간 잘 보존되어 온 팔만대장경의 비밀은?

05 북풍에 밀려 남쪽으로 날아가다
바람의 세기
코리올리 효과란 무엇일까?
바람으로 에너지 얻기
우리 나라에서는 바람을 어떻게 부를까?
황사는 어디에서 날아오는 걸까?
바람의 방향을 보고 날씨를 알 수 있을까?

06 엉뚱한 곳으로 날아간 도로시
끼리끼리 모이는 공기 덩어리 – 기단
기단과 기단의 치열한 싸움터 – 전선
공기도 강처럼 흐른다? – 제트 기류
제트기류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제트기류 때문에 박찬호 선수가 애를 먹었다고?
서울에서 LA를 오갈 때 비행 시간이 다른 까닭은?

07 불길한 구름 떼를 바라보며
해륙풍
바람 따라 흘러가요, 해류
멕시코 만류! 너 혼자 어디 가니?
서울과 런던 중에서 어디가 더 따뜻할까?
바닷바람은 몇 시쯤에 가장 세차게 불까?
콜롬버스의 신대륙 발견은 바람 덕분?

08 사이클론을 피하라
무섭지만 지구에 꼭 필요한 태풍
태풍은 왜, 어떻게 생길까?
태풍의 최후
태풍의 이름은 나라마다 제각각?
여름 태풍이 셀까, 가을 태풍이 셀까?
‘태풍의 눈’이란 무엇일까?

09 토네이도 숲을 피해 하늘로
무시무시한 토네이도의 위력
토네이도는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날까?
바다의 토네이도, 용오름
미국은 왜 토네이도의 피해가 많을까?
우리 나라에도 토네이도가?
토네이도 때문에 엉뚱한 일이 벌어진다고?

10 박쥐 전투기와 해적 비행선의 총공격
구름, 너 뭐냐?
물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기까지
구름이 땅으로 내려왔나? – 안개의 정체
이슬과 서리는 왜 생기는 걸까?
농부들의 골칫거리 – 땅에서 자란 서릿발
강가에 안개가 더 짙게 깔리는건 왜일까?

11 위기에 빠진 포세이돈 7호
구름의 이름이 알쏭달쏭~
구름의 종류
구름은 흐릴 때와 맑을 때 왜 색깔이 다를까?
구름은 얼마나 무거울까?

12 비상 탈출!
번개 이야기
천둥 이야기
벼락과 피뢰침
번개는 왜 지그재그 모양으로 칠까?
번개는 어떤 경우에 만들어지는 걸까?
왜 번개가 먼저 치고 천둥 소리가 들릴까?

13 둥치와 함께 히말라야로
비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비의 종류
사람이 비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무지개는 왜 생기는 걸까?
아이고, 허리야~ 비가 오려나?
강우량은 어떻게 측정할까?

14 홍수 속에서 다시 만난 전우들
하늘에서 떨어지는 재앙 – 산성비
우리 나라에는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비가 올까?
홍수와 가뭄
1년 350일 동안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2,000만 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곳이 있다고?
산성비가 머리 색깔을 바꾼다고?

15 가이아의 씨앗을 찾아서
눈은 왜, 어떻게 해서 내릴까?
알쏭달쏭, 눈송이의 비밀
눈사람 만들기 좋은 눈은?
스키장의 인공 눈은 어떻게 만들까?
눈을 밟으면 왜 ‘뽀드득’ 소리가 날까?
함박눈이 오는 날은 왜 고요하게 느껴질까?

16 무지개 꽃은 어디에?
기후란 무엇일까?
세계의 기후
우리 나라는 어떤 기후
도시의 기후는 시골과는 딴판이다!
기후에 잘 적응한 생물들은?
열대 기후에는 어떤 계절이 있을까?

17 찾았다! 가이아의 씨앗
계절은 왜 바뀌는 걸까?
계절이 만드는 바람 – 계절풍
북극과 남극의 두 계절
계절이 바뀔 때마다 꼭 생겨나는 병 – 계절병
하루 종일 해가 비치는 백야에 왜 추울 까?
남극에서는 감기에 자주 걸리지 않을까?

18 스모그 군단과 맞닥뜨리다
무시무시한 눈의 위력
무시무시한 난류의 위력
무시무시한 우박의 위력
하늘에서 사람 우박이 떨어졌다고?
초울트라급 우박의 공포!
우리 나라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은?

19 포로가 되어 스모그 킹덤으로
엘리뇨란 무엇일까?
라니냐는 무엇일까?
육지를 공격하는 바다의 재앙, 해일
사막에서 홍수를 조심하라고?
라니냐 때문에 산사태가 일어났다고?
동물들은 재앙을 예견하는 능력이 있다고?

20 닥터 쓰나미의 부하가 되라고?
기상 관측은 어떻게 하나?
섭씨와 화씨는 어떻게 다를까?
변화무쌍한 기상 이론 ‘나비 효과’
하루의 평균 기온은 어떻게 잴까?

21 가이아의 씨앗을 던지다
일기 예보는 어떻게 발표될까?
일기 예보의 종류
날씨를 그려보자! – 일기도
날씨에 관한 속담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을까?
주의보와 경보는 어떻게 다를까?

22 초록빛 기둥 속에서
우리 나라 사계절의 특징
24절기란 무엇일까?
불쾌 지수란 무엇일까?
체감 온도 무엇일까?
아지랑이는 왜 생기는 걸까?

23 스모그 킹덤을 떠나며
대기 오염과 스모그
앗, 오존층이 위험하다!
온실 가스와 온실 효과
조심! 겨울철 아침엔 조깅이 해롭답니다!
펄펄, 하늘에서 분홍색 눈이 내려요!
목숨을 앗아간 최악의 스모그 참사!

24 닥터 쓰나미와 스모그 킹덤의 최후
과거의 기후는 어떻게 알아낼까?
빙하기란 무엇일까?
빙하기는 왜 생기는 걸까?
100년 전 공기를 어떻게 조사할 수 있을까?
나이테로 지구의 옛날 기후를 알 수 있을까?
과거의 날씨를 짐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거들

25 이별의 사각은 다가오고
지구, 너 너무 더운 거 아니니? – 지구 온난화
지구의 종말을 일깨워 주는 환경 위기 시계
지구의 ‘맑은 날씨’를 위해 자연과 친해지자!
가까운 미래에 어떤 곳이 물에 잠기게 될까?
내가 남긴 생태 발자국 지수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에코토피아’

|에필로그|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지구 최후의 저항군을 만나다

내 이름은 누빈. ‘세상을 마음대로 누빈다.’는 뜻이다. 하지만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그다지 누비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왜냐고? 이제 그 이유를 설명하려 한다.
지금은 서기 2050년.
지구의 날씨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닥터 쓰나미가 이끄는 스모그 군단이다. 지구 역사상 닥터 쓰나미보다 더 나쁜 악당은 없을 것이다.
닥터 쓰나미는 아메리카 대륙 어딘가에 있는 거대한 암흑 도시 ‘스모그 킹덤’에 숨어, 지구의 날씨를 제멋대로 조작하고 있다. 그가 날씨를 지배하고 있는 한 지구인들 모두가 그에게 복종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명령을 거역한 나라들을 사막으로 변하게 하거나 차가운 얼음으로 뒤덮어 버리기 때문이다.
닥터 쓰나미에겐 ‘토네이도 3형제’와 ‘바이킹 차차차’라는 막강한 부하들이 있다. 토네이도 3형제는 바람을 제멋대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바이킹 차차차는 지구의 좋은 날씨를 닥치는 대로 훔치는 천하의 날씨 도둑이다. 그가 지나가고 나면 맑았던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생기거나 폭설이 내린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중략)
그러던 어느 날 아주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여느 때처럼 물통을 들고 한강변으로 터덜터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거대한 회오리바람이 몰아친 것이다. 순식간에 내 몸은 하늘로 빨려 올라갔다.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질렀지만 소용 없었다.
‘이대로 회오리바람과 함께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에는 땅에 떨어져 죽게 되겠지?’
나는 어떡하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마구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회오리바람은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한 기세로 나를 점점 더 하늘 높이 빨아올렸다. 그렇게 10여 분 동안을 날아다니던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내 앞에는 말총머리 여자 애가 서 있었다.
“좀 어때? 괜찮아?” 

 


 

 

 

 

이 책의 특징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배우게 됩니다.
서기 2050년, 날씨를 제멋대로 조종하며 지구를 혼란에 빠뜨리는 악의 무리 ‘닥터 쓰나미’와 그에 맞서 싸우는 지구 최후의 기상 특공대가 지구 곳곳을 종횡무진 누비며 ‘날씨 쟁탈전’을 벌입니다. 지구의 날씨를 아름답게 지키려는 기상 특공대의 모험과 함께 하는 동안 날씨에 대한 정보와 과학 상식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과학을 유쾌한 동화로 풀어 주어 어린이들을 보다 재미있게 신비한 날씨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과학뭉치와 호기심뭉치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신비한 날씨 속으로’는 지구에서 일어나는 모든 날씨 현상을 과학 원리로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과학뭉치에서는 날씨와 태양의 관계, 구름과 비, 번개와 천둥이 만들어지는 원리, 일기를 예보하는 과정 등 날씨가 만들어지는 수많은 원리를 알고,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호기심뭉치에는 토네이도 때문에 벌어진 엉뚱한 사건, 머리 색깔을 바꾼 산성비, 바람 덕분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이야기 등 과학 상식을 보다 재미있게 이해하며 호기심을 키워갈 수 있는 날씨 정보를 담았습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생생한 사진을 수록했습니다.
쉽고 정확한 과학 학습을 위해 날씨 현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사진과 세밀한 일러스트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날씨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정보 그림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동화 속 날씨 탐험을 떠나는 ‘기상특공대’와 ‘닥터 쓰나미’, ‘바이킹 차차차’ 등의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어린이들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날씨의 세계로 빠져들게 해 줄 것입니다.

 

 

 

※ 자료제공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