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G 에너지 저장기술(Power to Gas)

태양광, 풍력의 출력으로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해 저장하거나, 이 수소를 이산화탄소와 반응시켜 생성된 메탄을 저장하는 기술이다. 기존 에너지 저장 기술이 전기 형태로 저장한다면 P2G는 전력을 연료 형태로 저장하는 것이 차이점이다. 생산된 수소나 메탄은 가스관망을 이용해 이송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연료전지에 공급해 다시 전기를 생산할 수도 있다. P2G의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한 곳은 유럽이다. 독일의 경우 대규모 풍력 단지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략으로 수소를 만드는 P2G 플랜트를 40여개 가동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