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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건조증(피부 질환)의 치료

피부 건조증에 대한 치료의 기본은 피부 표면에 수분을 공급하고 유지하며 외부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원인을 교정해야 하는데 따뜻한 기후와 피부 표피층의 수분을 증가시키는 모든 상황이 건조하고 비늘이 발생되는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다습한 환경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영양 장애 또한 같이 교정되어야 합니다. 건조된 피부는 순한 비누의 사용, 목욕물에 오트밀 팩, 그리고 목욕 후 즉시 보습제를 사용함으로써 호전을 볼 수 있고, 과도한 비늘이 발생될 때는 젖산이나 알파 히드록산이 첨가된 보습제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환자는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를 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피부로부터 수분손실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피부의 노화가 피부건조증의 주요 원인일 때는 완치가 매우 힘듭니다.  수분과 피지의 부족에서 병증이 악화되기 때문에 더 이상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증상완화에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 피부가 건조해지면 가려움증이 수반되므로 밤새 긁적이다 보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합니다. 또 긁은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서 세균감염이 되어 곪는 수도 있습니다.  가려움증을 참지 못해 장시간 연고제를 사용하면 고질적인 습관성 피부질환으로 발전할 우려가 높습니다.  따라서 내과적으로 이상이 없는데도 가려움증이 지속적으로 심해지면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항히스타민 내복제와 보습제로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며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재발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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