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50년 50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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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5, 6일(현지시각)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모나 시(市)의 전시장 ‘페어플렉스’에서 ‘DARPA 로보틱스 챌린지(DRC)’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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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을 개발한다고 말하니까 남들이 웃던 시절이 있었어요. 예전에는 외국에 나가면 ‘기술 동냥’을 하는 게 일이었는데, 지금은 외국에서 우리나라로 기술을 배우러 옵니다. 짧은 기간에 크게 발전한 대한민국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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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반부터 1960년대까지 한국은 이른바 ‘멜서스 트랩’에 빠져 있었다. 베이비붐으로 인구는 매년 3%씩 크게 늘어나는데 반해 쌀 생산량은 답보를 거듭하면서 식량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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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육상자원이 고갈되고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인류는 바다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과점에서의 해양 개발이 시작된 이래, 첨단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이제는 모든 나라들이 경제적이고도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해양자원을 연구하고 이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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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식목일 즈음이면 전파를 타던 나무 심기 캠페인이라든가 꽃삽을 들고 손수 심었던 묘목이나 꽃모종 따위에 대한 기억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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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월 30일 동아일보를 비롯한 국내 주요 일간지에 삼성전자의 256M(메가)D램의 개발이 성공했다는 기사가 1면 톱을 장식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반도체 메모리의 신흥 강자로 겨우 고개를 내민 한국이 일본과 미국을 제치고 그 뒤로 22년간 세계 시장 점유율 부동의 1위, 반도체 시장의 최강자 지위를 누릴지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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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전 국민을 공포에 떨게 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기억할 것이다. 한국에서 5월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 7월까지 총 186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망자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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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조업에서 가장 ‘핫’한 분야라면 ICT, 그중에서도 모바일 분야를 꼽을 수 있다. 익히 잘 알려졌듯 미국의 애플과 한국의 삼성전자가 모바일 완성품 시장에서 2강 체제를 이루고 있지만 실질적인 지배자는 따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