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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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박사’ 석주명 선생(1908~1950·사진)은 일제강점기 상황에서도 우리 산과 들을 날아다니는 이들 나비에 우리말 이름을 붙여줬다. 그는 1947년 자신이 쓴 ‘조선나비이름 유래기’에서 한국에 사는 248종에 이르는 나비에 일본 이름 대신 우리 이름을 지어주고 그 기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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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 23일, 국내 최초 B형간염 백신 '헤파박스B'가 탄생했다. 미국 제약회사 MSD와 프랑스 파스퇴르에 이은 세계 3번째 성과였다.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B형간염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세계 제약업계가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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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靜湖) 김정흠 전 고려대 물리학과 명예교수(1927~2005·사진)만큼 많은 사람이 이름을 기억하는 과학자는 드물다. 그는 ‘새 박사’ 윤무부 경희대 명예교수, ‘아폴로 박사’로 불리던 고(故) 조경철 박사, 고 박동현 덕성여대 물리학과 교수와 함께 일찍부터 한국의 과학 문화를 뿌리내린 1세대 과학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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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실1에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50년을 맞이해 마련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특별전'이 큰 인기를 모았다. 관람객들은 이론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닌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보면서 과학을 온 몸으로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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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는 KIST를 모태로 16개의 전문 연구기관을 설립했고, 지난 50년간 정부와 산업계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지원은 농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반도체, 자동차, 철강, 조선, 전자, 기계·부품, 석유화학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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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천(石泉) 김동일 전 서울대 교수(1908~1998·사진)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이용후생(利用厚生)의 실학 전통을 계승한 산학 협동의 선구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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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차관은 “올해는 과학기술 진흥 50주년의 뜻 깊은 해로 과학자들의 땀과 열정이 한국의 눈부신 과학기술 발전과 압축성장의 초석이 됐다"며 "학술대회를 통해 과학기술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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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재근 서울대 명예교수(1920~1999·사진)는 독학으로 한국의 조선공학을 일으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신종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스승도 없고, 체계적 수업도 없던 시절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걸어 세계 1등 조선산업의 기틀을 세운 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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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이 펼치는 미래희망 100년'을 주제로 과학기술 50년의 성과를 조명하고 과학기술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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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유전체교정연구단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논문 첫선 GMO기술과 달리 자체 유전자 일부만 교정 위해성 없어 사람 유전체까지 교정… 혈우병 등 난치병 치료 길 열려 그래핀·줄기세포 등 다양한 기초과학 새 산업 창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