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류/복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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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에서부터 고장났다. 천천히 날 갉아먹던 우울은 결국 날 집어삼켰고 난 그걸 이길 수 없었다.” 아이돌 스타 고(故) 샤이니 종현의 유서는 이렇게 시작된다. 지난 18일 세상을 등진 그는 유서의 내용처럼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