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류/복지/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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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 만져 봐. 네 가슴 만져도 돼?"얼굴을 화끈거리게 하는 발언의 주인공은 IBS 기초과학연구원 소속 외국인 연구원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슴근육을 자랑하며 대학원 연수학생 A 양에게 만져볼 것을 강요한 뒤, A 양의 가슴을 만져도 되는지 물었습니다. 또 A 양이 결재를 요청하자, 이번엔 갑자기 "움직이지 마, 노예야"라고 소리치며 서류를 등에 대고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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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어방송, 이른바 스마트 수어방송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수어 영상의 크기나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청각장애인들의 방송 시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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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오는 21일 처음 지급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 신청을 받은 결과 전국적으로 230만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급이 확정된 아동은 모두 192만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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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는 사회 각지에서 ‘욜로’ 붐이 일었다. ‘욜로’란,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한번뿐인 인생에서 지금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려는 소비성향을 뜻한다. ‘황금 개’의 해라는 올 해는 어떤 트렌드가 우리의 삶을 관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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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여학생을 위하여, 어머니가 평생 모은 2억원을 광주과학기술원 'GIST'에 기부했습니다. 여자 도 남자와 대등하게 뜻을 밝혀야 한다는 취지 아래 'GIST'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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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현상이 심화하면서 올해 연간 출생아 수가 사상 처음으로 4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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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양육 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아기를 낳지 않는 신혼부부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통계청의 '2016년 기준 신혼부부통계 결과'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으로 5년 이내에 혼인 신고한 초혼 신혼부부 115만천 쌍 가운데 36.3%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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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기존의 저출산 대책은 실패했다며, 지금이 저출산 해결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해선 출산과 육아가 여성을 억압하지 않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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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하반기부터 출산 전 임신 기간 여성근로자에게 1년간의 육아휴직이 허용됩니다. 정부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 일자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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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태어난 아기가 3만 명을 밑돌며 월간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통계청 인구동향 자료를 보면 10월 출생아 수는 1년 전보다 3천700명, 11.7% 감소한 2만7천900명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