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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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포비아' 혹시 들어보셨나요? 최근 통화보다 메신저를 더 선호하고 심한 경우 벨 소리조차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심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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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내로남불'이라는 말 정치권이나 여러 군데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는 엄격한 기준을, 자신에게는 관대한 허용을, 이런 이중적인 잣대를 해서 자기합리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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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 애니메이션으로 알아본 심리학, 100세 시대에 20~30대면 아직 다 컸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성인이죠. 어릴 때 봤던 영화에 향수를 느끼는 감정은 보편적인 정서인 것 같아요. 재밌는 점은 어릴 때 보았던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들은 변함이 없는데 정작 애니메이션을 보았던 관객은 나이가 들어가니까 나이 들어서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다시 그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되찾는 느낌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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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서서 에너지를 충전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특별한 매개체가 되었는데요. 우리가 슬플 때 단 음식이 당기고, 화가 날 때 매운 음식이 당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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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같은 경우 구매자가 아닌 판매자나 출연진이 나타나지 않을 때나 취소공지가 사전에 이뤄지지 않아 관객이 헛걸음하는 경우 등 다양한 피해가 나타나는데요. 스포츠 관람 피해 역시 비가 오는 등의 기상 문제로 취소되었을 때 재관람 관련 분쟁이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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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우리가 여름마다 바캉스를 떠나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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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몰카 피해가 자꾸 발생하니까, '나도 몰카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공포심, '몰카 포비아'라는 신조어도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몰카 범죄는 얼마나 증가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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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서울 한 대형병원 간호사가 설 연휴 중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간호사 직군 내에 '태움'이라는 문화가 있는데요. 의료계에서는 급박하고 위중한 일이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1:1로 붙어서 일을 가르쳐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부에서는 이럴 때 강압적인 교육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도제식 교육을 가장한 '직장 괴롭힘'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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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심리학자 브롬리라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는 인생의 1/4은 성장하는 데 보내고 나머지 3/4은 늙어가면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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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팬덤 문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어떤 한 분야, 특정 인물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현상이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데 예전에는 오빠 부대라고 해서 십대들 만의 전유물인 줄 알았는데, 요즘은 전 연령에서 이런 현상이 있는 것 같아요. 팬덤 현상,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