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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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를 잃어버린 사람들, 철학이 묻고 뇌과학으로 답하다 ‘나는 누구인가’ 과학 저널리스트 아날 아난타스와미는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찾아 지적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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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월간 《불교문화》에 ‘과학기술과 불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칼럼을 모아 다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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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할까? 그렇다면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는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할까? 20세기를 대표하는 천문학자 중 한 사람인 칼 세이건도 이러한 오랜 질문에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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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볼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부분이 바로 스토리입니다. 물론 다른 요소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가장 기본적인 것을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이야기하는 스토리는 영화의 줄거리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토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이 동원되기는 하지만 결국 가장 기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이라는 부분에서는 말 한마디 없더라도 영상이나 음악으로도 잘 전달 되어 오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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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믹하면서도 깊은 메시지가 있는 SF 영화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역시 테리 길리엄의 [브라질]입니다. 국내에는 [여인의 음모]라는 다소 황당한 제목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아 왜~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됩니다. 아무튼, 이 영화의 워킹 타이틀은 1984와 2분의 1이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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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브라운 박사가 마침내 완성한 《종의 기원》과 ‘인간 다윈’의 모든 것! 150년 전 인류의 세계관을 송두리째 뒤바꾸며 뉴턴을 넘어선 가장 위대한 과학자 찰스 다윈 이야기 『찰스 다윈 평전』. 과학계와 종교계를 논쟁의 회오리 속으로 몰아넣은 <종의 기원>과 고뇌하는 진화론자 다윈의 위대하고 뜨거운 삶이 숨 가쁘게 펼쳐냈다. 다윈이 쓴 수만 통의 편지와 일기, 저작물, 수천 종에 달하는 논문과 연구서를 바탕으로 다윈과 진화론을 둘러싼 각종 논쟁과 의문들에 대한 진위를 낱낱이 밝힌다. 다윈 연구의 세계적 석학 재닛 브라운 박사가 방대한 사료와 거대한 지식, 우아하고도 예리한 필치로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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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종교는 언제나 대립만 했을까?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 과학사와 의학사 전담 교수 로널드 L. 넘버스가 엮은 『과학과 종교는 적인가, 동지인가?』. 종교에 관한 과학사에 기록된 잘못된 통념 25가지를 짚어본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둘러싼 역사적 쟁점을 끄집어내 치밀하게 논증하고 있다. 과학과 종교가 동지였던 시절을 감상하게 해준다. 아울러 브루노, 갈릴레오, 그리고 코페르니쿠스 등 종교와 불화했다고 알려진 과학자에 대한 진실을 드러내고 있다. 역사를 보는 편협한 관점과 관성적 사고에서 벗어나 과학과 종교에 대한 균형적 안목을 이끌어낸다. 특히 과학과 종교에 관해 우리가 지니기 쉬운 편협한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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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EBS 다큐프라임을 책으로 만나다! '진화 VS 창조'를 둘러싼 세계적인 석학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생생하게 펼쳐지는『신과 다윈의 시대』. 화제가 되었던 EBS 다큐프라임 '신과 다윈의 시대'는 방송 직후 많은 논란과 찬반이 엇갈리며 열띤 논쟁을 벌이게 되었다. TV 프로그램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까지 보강해 같은 제목의 책으로 펴냈다. '과연 이 세상과 우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하며 진화론과 지적설계론, 종교 이론 등 어렵게만 생각되는 과학과 철학 문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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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를 풀어 주는 『종의 기원』해설서. 원작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뽑아 청소년들이 읽기 쉬운 언어로 새로 번역하고, 당시의 사회 문화적 배경과 아울러 그 속에서 원작자가 말하고자 한 참뜻을 충실하게 해설했다. 저자는 다윈의 『종의 기원』을 차근차근 읽어 나가면서, 다윈이 오랜 관찰과 분석을 통해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진화와 생명과 시간의 비밀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