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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서울과 광주, 대구 등 내륙 도시들은 벌써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달했는데요. 특히 광주광역시 풍암동에는 5월 중순인 15일,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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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입을 벌릴 때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생기는 턱관절 장애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보라매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만 천여 명을 분석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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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20일부터 9월까지 전국에 있는 500여 개 협력 응급실을 통해 온열 질환자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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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의 기업 연구개발 지원 수준이 OECD 주요 회원국 가운데 5위로 나타났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OECD가 낸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의 기업 R&D 지원액이 2016년 기준으로 GDP 대비 0.27%를 기록했으며 이는 조사 대상인 45개국 가운데 5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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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대상 결핵백신의 판매 수익을 늘리기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백신의 공급을 중단한 의약품 수입·제조업체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결핵을 예방하는 무료 BCG 백신의 공급량을 줄이고 결국 중단까지 했던 한국백신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9억 9천만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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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 동북부 지린 성에서 최근 약 두 달 동안 인공강우를 통해 총 4억5천만 세제곱미터의 비를 내리게 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지린 신문은 지린 성 임업 당국이 지난 3월 하순부터 이번 달 14일까지 화재 위험이 높은 산림지역에서 100여 차례 인공강우를 내리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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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온라인상의 증오 표현과 폭력을 선동하는 콘텐츠를 강력히 규제하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퇴출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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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예측·분석센터를 운영합니다. 이곳에서는 전국의 실시간 강우량과 1시간 예측 강우량을 분석해 산사태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산사태가 날 경우 원인과 피해 규모 조사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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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표면과 핵 사이에 있는 맨틀 성분이 지구 맨틀 성분과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과학원은 지난해 발사한 창어 4호의 탐사로버 '위투 2호'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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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주국을 신설해, 우주 분야 정책역량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판 NASA인 우주청을 설립하겠다는 건데, 벌써 용두사미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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