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헌정보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 Part 3

미디어/커뮤니케이션/문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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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만 할 수 있으면 누구나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을 할 수 있다” 조동성 인천대학교 총장은 기존 관념과는 다른 사칙연산을 통해 천재와 같은 창조적 발상이 가능하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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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2017 과학창의 연례컨퍼런스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이 ‘생활밀착형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주도형 R&SD의 국내 현황’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제1차 생활밀착형 시민주도형 연구개발포럼’에서 국가 R&D 성과 부족의 대안으로 시민주도형 R&SD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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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은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지나온 반세기를 돌아보며 “과학과 창의력으로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 미래 세상을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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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수의사로 일하며 동물들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쳐온 병수, 하지만 사람이 목숨은 가볍게 여기는지 젊어서부터 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 살인범입니다. 하지만 그냥 죽인 것은 아니고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버러지 같은 존재들을 몸소 죽였다고 항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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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과학기술포럼은 지난 2일 광화문 S타워에서 오픈포럼을 열고 4차 산업혁명과 신기후 체제, 100세 시대의 과학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 핵심유망기술 12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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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의 혁신이 양질의 고령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노벨프라이즈 다니얼로그 서울’에서는 2012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세르주 아로슈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와 노화에 대한 도전과제를 다루는 ‘에이징2.0’의 창업자 스테판 존스톤 대표, 심은수 삼성전자종합기술원 연구센터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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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르주 아로슈 교수는 “양자컴퓨터는 말 그대로 ‘꿈’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면서도 “인류는 양자컴퓨터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함께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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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지난 31일(화) 코리아나호텔에서 ‘우리 바다 해류 특성과 먹거리’라는 주제로 2017년 제3차 과학커뮤니케이션포럼을 열고, 우리 먹거리에 대한 무분별한 정보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고 우리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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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재단 산하 노벨 미디어와 한림원은 노벨상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식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Noble Prize Dialogue Seoul 2017)’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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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노벨상 수상자 5명과 전 세계적 석학들이 고령사회 노화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노벨미디어가 ‘The Age to Come’을 주제로 ‘2017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을 열고, 우리가 곧 마주하게 될 고령사회를 과학과 사회문화의 측면에서 탐구해보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