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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수의사로 일하며 동물들의 목숨을 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쳐온 병수, 하지만 사람이 목숨은 가볍게 여기는지 젊어서부터 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 살인범입니다. 하지만 그냥 죽인 것은 아니고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버러지 같은 존재들을 몸소 죽였다고 항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