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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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SF소설인 '시간의 밤'은 50년전 나왔지만,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과학기술의 여러가지 모습을 미리 보여준다. 당장 SF영화로 찍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만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