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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국내 디스플레이·패널 공장 10여 곳에서 사용하는 액체 불화수소를 100% 국산제품으로 전환 완료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늘부터 일본산 액체 불화수소를 국산으로 완전히 대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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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의 품목 허가 취소 처분의 효력을 잠정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상대로 낸 허가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인보사 2액의 구성성분이 제조·판매 허가신청서에 기재된 것과 다르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므로 허가를 직권 취소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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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을 사고파는 행위를 금지한 현행법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제대혈 연구업체 A 사가 제대혈 매매를 금지한 '제대혈 관리법'이 재산권을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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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등 웹툰 플랫폼 사업자들이 웹툰 작가를 상대로 불공정 거래를 일삼고 있는지 공정위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는 네이버 웹툰과 다음 웹툰, KT 등 국내 웹툰 플랫폼 사업자들이 웹툰 작가와 맺고 있는 거래 약관의 불공정성 여부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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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늘자, 정부가 모바일게임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표준 약관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피해가 가장 많은 환불 관련 약관이 분명치 않아 허점이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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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남성과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이 인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독일 연방헌법재판소는 남성과 여성이 혼합된 '간성'을 새로운 성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허가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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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논란이 제기된 생리대 '릴리안' 소비자 3천여 명이 최근 첫 대규모 소송을 낸 가운데 비슷한 소송이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피해 소비자들의 소송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법정원은 지난 1일 오후 3천3백23명을 원고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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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고를 막기 위해 2019년부터 유해생물 제거 물질과 제품에 대한 사전승인제가 도입됩니다. 환경부는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과 화학물질 등록과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각각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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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명 피해를 낸 가습기 살균제 사건 당사자들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검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옥시'의 신현우 전 대표 등 8명의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서울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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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과 원자력공학과 교수들이 내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에 대한 활동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합니다. 이들은 정부가 에너지위원회 심의 없이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법적인 절차를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