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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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미소니언연구소의 소장이자 고생물학자인 찰스 왈콧은 1909년 연구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캐나다 로키산맥에서 암석을 조사하며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조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인 8월 31일 그는 버제스 산 북쪽 봉우리 정상에 조금 못 미친 해발 2300미터의 능선에서 기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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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부에 있는 제2의 도시 아레키파 간의 정기 항공노선이 생긴 이후 여객기 기장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리마에서 남쪽으로 약 400㎞ 떨어진 사막과 안데스산맥의 낮은 구릉에 수수께끼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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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류학 발굴로 다양한 인류의 뼈가 나왔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인상 깊은 화석으로 많은 사람들이 루시를 꼽을 것이다. 1974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북동부 아파르에서 발견된 루시는 연대측정결과 318만 년 전 인류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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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근처의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밤만 되면 유령들이 나타난다는 유령도시에 관한 소문이 나돌았다. 1850년 6월 프랑스의 신부 뷰오는 그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려다 베르사유궁전보다 더 큰 사원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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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30㎞ 떨어진 월트셔주 솔즈베리 평원에는 원형으로 배치된 거석 구조물이 우뚝 서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스톤헨지가 바로 그것. ‘공중에 걸쳐져 있는 돌’이라는 뜻의 이 거석 구조물의 맨 바깥으로는 도랑을 파서 만든 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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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4천 년 전 인류 역사에서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카드의 왕이었던 사르곤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여러 도시국가들을 정복하고 통일국가를 수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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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이 이룬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프랑스 미술에 영향을 받아 파리로 이주했던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가 구석기인들이 그린 동굴 벽화를 보고 난 뒤 한 말이다. 그 동굴 벽화는 바로 프랑스 도르도뉴 지방에서 1940년 9월 8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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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반려동물 가운데 과거에는 황실에서만 기를 수 있었던 종이 있다. 바로 페니키즈다. 사자를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 페니키즈는 고대 중국 황실에서 기르던 반려동물이었는데, 황족에 못지않은 대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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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초에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로 이주했을 때까지 이 지역에는 강력한 제국이 존재했다. 천문학과 수학, 의학, 그리고 예술이 발달했던 마야 제국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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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시아 국가이지만 한국의 전통 건물은 중국 및 일본과 다른 점이 있다. 인공적인 미가 아닌 자연적인 미를 강조한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예를 들면 건물 배치의 경우 굳이 자연적인 지형을 변형시키지 않고 나무나 돌을 자연 그대로 이용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