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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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은 이 책이 완성되기 약 110년 전인 BC 210년 여름에 지방 순시를 나갔다 갑자기 사망했다. 더운 여름이고 지방이라 시신이 부패돼 그의 무덤에는 백골만 안장돼 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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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장군과 물풀매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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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나폴리에서 6㎞쯤 떨어져 있는 베수비오 산은 지난 100년간 섬을 제외한 유럽 본토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던 유일한 화산이다. 1944년 한 번 분출한 뒤 현재는 분출을 멈춘 상태지만, 여전히 증기를 뿜어내고 있는 활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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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전 지역에 현존하는 70여 개의 피라미드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피라미드는 이집트 고왕국 제4왕조의 2대 파라오인 쿠푸 왕의 무덤이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남서쪽으로 약 13㎞ 떨어진 기자의 사막고원에 위치한 이 피라미드는 세계 최대의 건축물답게 내부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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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였던 미국의 예일대 하이럼 빙엄 교수는 페루 우루밤바 계곡의 산꼭대기에 고대도시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나서기로 했다. 그가 1911년에 원주민 소년의 안내를 받아 산 정상에 오르자 계곡 어디에서 올려다보아도 보이지 않던 도시의 풍경이 어느 순간 탁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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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발사에 성공한 유인 우주선은 중국의 선저우 5호다. 2003년 10월 15일에 발사돼 21시간여 동안 지구 궤도를 14바퀴 돈 후 네이멍구의 초원으로 귀환한 중국 최초의 우주인 양리웨이에게 쏟아진 질문 중 하나가 ‘우주비행 중 만리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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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유전학자 크리스 타일러-스미스는 지난 2003년 미국 인류유전학회지에 흥미로운 논문 하나를 게재했다. 중앙아시아 남성 2123명의 Y염색체를 분석한 결과, 8%가 거의 동일한 Y염색체 배열을 갖고 있다는 것. 남성에게만 유전되는 Y염색체를 분석하면 부계 기원의 추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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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도회사의 네덜란드인 야코프 로게벤은 1722년 부활절에 그때까지 세상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섬을 발견했다. 그 섬은 가장 가까운 육지가 동쪽으로 3700㎞ 떨어진 칠레 해안이며, 서쪽으로는 폴리네시아의 피케엇섬으로부터 2100㎞나 떨어진 지구상의 가장 외딴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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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인간의 조상은 누구인가. 인류의 뿌리에 대한 궁금증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오랫동안 많은 학자들이 인류의 뿌리를 밝혀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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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학자 진주현 박사가 지난해 펴낸 책 ‘뼈가 들려준 이야기’에는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많다. 대학 1학년 때 우연히 ‘최초의 인간 루시’라는 제목의 책을 읽고 인류학에 꽂힌 저자는 결국 인터넷을 뒤져 호모 하빌리스 등이 발견된 고인류학의 성지인 아프리카 탄자니아 올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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