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고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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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곤충학자 카트빙켈은 수면병을 일으키는 곤충을 발견하기 위해 당시 독일령이었던 동아프리카에서 조사를 벌였다. 의학탐사대를 이끌었던 그는 1911년 탄자니아의 올두바이 계곡에서 발가락이 3개인 멸종된 말의 화석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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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 인류의 하나인 '호모 날레디'의 생존 시기가 당초 생각했던 250~300만 년 전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최근인 20~30만 년 전으로 추정된다고 영국 BBC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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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크기의 공룡 발자국이 서 호주에서 발견됐다. 28일 ‘가디언’, ‘ABC' 등 주요 언론들은 이 발자국은 길이가 175cm에 달했으며 거대한 초식공룡((sauropod)의 발자국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전까지 발견된 공룡발자국 중 가장 큰 것은 지난해 7월 볼리비아에서 발견된 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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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후반 중세 유럽에 등장한 필사본 ‘맨더빌 여행기’에는 아마조니아라는 섬나라가 나온다. 이곳의 주민은 모두 여자로 선거로 뽑는 여왕이 통치한다. 평소 여자들끼리 지내다 남자 생각이 나면 외국으로 나가 밀회를 즐기다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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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전기 야슐리안 석기문화와 관련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두개골 화석 중 하나가 포르투갈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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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워싱톤 포트트’ 등 주요 언론은 ‘이탈리아 토리노 공과대학 연구팀이 그동안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이어진 투탕카멘의 '비밀의 방(hidden chambers)을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올해 말까지 이어질 이번 탐사에는 특히 첨단 래이더 장비가 동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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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인간을 먹는 풍습을 ‘카니발리즘(cannibalism)'이라고 한다. 뉴기니 내륙 일부 지방, 중앙아프리카, 멜라네시아, 호주 각 지방, 뉴질랜드, 폴리네시아, 수마트라, 남북아메리카 등지에서 이 관습이 행해졌다. 마오리족은 전쟁에서 이길 경우 죽인 자의 살을 베어 축하 잔치에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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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서남쪽으로 약 50㎞ 떨어져 있는 작은 탄광촌 저우커우뎬(주구점․周口店) 근처에는 예로부터 ‘용골(龍骨)’이라 불리는 각종 동물의 뼈가 자주 발견됐다. 이 뼈들은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져 높은 가격에 팔렸으며, 이 때문에 뼈가 발견되는 언덕의 이름도 ‘용골산(영어명 : Dragon Bone Hill)’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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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리는 티벳고원에 사람이 거주한 것은 최소한 7,400년 전 부터라고 고고학자들이 발표했다. 이들은 티벳 고원에 남아 있는 사람 발자국의 연대를 측정한 결과를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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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 장군과 물풀매 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