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지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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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지질 탐사 일지』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안내자 없이 직접 답사할 때도 도움이 되도록 한탄강 유역에서 비교적 찾아가기 편하고, 재미있는 사실들이 숨 쉬는 곳을 선택해 그곳에서 볼 수 있는 지질학과 고고학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해 주고 있다. 특히 광물이나 암석의 이름 등이 너무 많아 외우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가능한 한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더불어 복잡한 지질학적 특징 등은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마치 직접 함께 탐사 여행을 하는 것처럼 재미를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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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뉴턴』에 연재한 '손영운의 한반도 과학 여행'을 엮은 과학교양서. 17년간 과학교사로 근무하다가 과학작가로 전향한 저자는 이 책, 『손영운의 우리 땅 과학 답사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지역 100곳을 선정하여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과학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경기도 지역의 연천·포천·시화호·강화도, 충청도의 태안과 단양, 전라도의 부안·진안·고창·해남, 경상도의 부산 태종대·포항·청송·안동, 강원도의 태백·삼척·영월·평창·속초·춘천, 마지막으로 제주도 남제주군 등 우리나라 곳곳을 찾아다니며 각 지역의 전설과 설화 그리고 지층에 담긴 자연사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특히 저자가 직접 찍은 300여 장의 자연 풍광 사진과 주상절리의 형성 과정, 한반도의 지질도, 해안단구의 형성 과정 등을 쉽게 설명한 일러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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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남극과 북극의 신비로운 풍경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작품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혹독한 기후 환경 속에서 적응하며 진화해 온 극지의 동, 식물 모습을 통해 생명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남, 북극의 자연환경 변화를 사실적으로 기록하여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세계는 지금 남, 북극의 자연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공동으로 펴고 있다. 또한 북극과 남극의 얼음 속에 숨겨진 지구의 역사를 찾기 위한 연구또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 자원과 북극 항로를 개척하는 방안도 열심히 논의되고 있다. 극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러한 노력이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