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지역/관광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 Part 3

지리/지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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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에뤼미에르(Son et Lumière)는 ‘소리와 빛’이라는 뜻이다. 영어로는 ‘사운드 앤드 라이트 쇼’라 하며 우리말로는 ‘조명·영상쇼’라 번역된다.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이나 유적에 조명을 켜거나 영상을 투사시키고 음악이나 해설을 곁들여 볼거리를 만드는 행사를 가리킨다. 프랑스 대부분의 지방 도시들은 송에뤼미에르 조명·영상쇼를 선보이며 여름 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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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전체 면적이 8,547,403㎢로 남미대륙의 47.3%를 차지하며 우리 남한 면적의 86배가 넘는 나라이다. 세계적으로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5대 대국이며 알라스카를 제외한 미국보다도 크다. 동부의 헤시피(Recife)로부터 서부의 페루 국경까지 거리가 런던에서 모스크바까지의 거리보다도 길며 북부의 국경선으로부터 남부의 국경선까지의 거리는 거의 뉴욕과 로스엔젤리스 간 거리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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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생태 길 15곳을 여행하며 초록 서울, 나아가 초록별 지구를 만드는 다양한 생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 홍릉 숲, 서울 숲과 하늘 공원까지 서울 곳곳의 자연을 걸으며 생태와 환경을 배웁니다. 지구라는 환경 속에서 사람과 다른 생명체들이 어떻게 상호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지 배우고,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계기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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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는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지, 날씨는 좋은지, 무슨 과일과 곡물이 나오는지, 주력 산업이 무엇인지,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등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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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날에도 전통과 환경을 생각한 한‘s 스타일만의 프로그램들이 가득 가득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전주에서의 진행된 두번째 프로그램은 아침에 일어나 부모님께 문안인사를 드리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창의가족캠프 그 대망의 마지막 편.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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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과학창의가족캠프 호남권을 가다 ④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전주 2012 과학창의가족캠프 호남권 미션. 흥미진진하죠? 두 번째 날에도 전통과 환경을 생각한 한‘s 스타일만의 프로그램들이 가득 가득 준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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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가훈은 내 힘’으로는 한옥마을 내 전주전통한지원에서 한지를 직접 만들고, 이 한지를 가지고 전주향교에서 직접 가훈을 써 보는 미션이었습니다. 정말 우리집 가훈은 내 힘으로란 제목과 잘 어울리는 미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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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한's Style 미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집 가훈은 내힘으로 (가훈쓰기), 옛날 옛적에는 (염색체험), 한지로 만드는 우리가족 예술품 (부채공예), 꼬마야 꼬마야 뒤를 돌아라! (전통놀이), 우리가족 한‘s Skill (전통지식퀴즈) 등 5개의 미션이 진행되었죠.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우러진 한's 스타일 미션. 어디 한번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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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전국 4개 권역(수도권, 영남권, 영동권, 호남권)에서 ‘2012 과학창의가족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이번 캠프의 부제는 로드 미션 어드벤쳐! 멋지죠? 사이언스올에서는 4대 권역 중에서도 가장 알토란같은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던, 호남권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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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휴대폰만 있으면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고 근처 맛집도 검색할 수 있다. 또 자동차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모르는 길이라도 실시간으로 목적지까지 가는 길을 안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