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지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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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자락과 7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잘츠캄머구트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빈과 잘츠부르크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도 나왔다. 그중 ‘잘츠캄머구트의 진주’로 꼽히는 할슈타트는 배낭 여행자들이 가장 동경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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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전체 면적이 8,547,403㎢로 남미대륙의 47.3%를 차지하며 우리 남한 면적의 86배가 넘는 나라이다. 세계적으로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 5대 대국이며 알라스카를 제외한 미국보다도 크다. 동부의 헤시피(Recife)로부터 서부의 페루 국경까지 거리가 런던에서 모스크바까지의 거리보다도 길며 북부의 국경선으로부터 남부의 국경선까지의 거리는 거의 뉴욕과 로스엔젤리스 간 거리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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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5월, 마법처럼 펼쳐진 자연 경관을 즐기기 위해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플롬(Flam)으로 가는 길입니다. 특히 플롬은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피오르 절경의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지요. 피오르는 ‘육지 깊이 들어온 만(灣)’을 뜻하는 노르웨이 고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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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이듬해인 1946년 어느 날, 제주도 김녕초등학교 부종휴 교사는 제자들인 6학년 학생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꼬마탐험대’ 발대식을 가졌다. 꼬마탐험대의 도전 대상은 동네 주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용암 동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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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사이언스데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로 여느 때보다 더욱 북적였다. 사이언스데이는 2000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과학체험 축제로 매 번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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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비만과의 전쟁’이 치열하다. 전세계 6억명 정도가 비만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비만을 줄이는 것은 논리적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먹는 것을 줄이고 몸의 지방을 태울 수 있는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개인의 의지나 유전과 같은 체질적 특성, 식습관, 거주 환경 등의 여러 요소가 작용하고 있어 목표를 달성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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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강석기 작가는 3일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열린 사이언스 북콘서트의 저자로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콘서트는 과학 50주년 기념 과학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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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날리기 체험 장에 줄을 선 아이들에게 사뭇 진지함이 느껴진다. 평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아닌 새로운 녀석을 조정해볼 수 있는 기회에 설래임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쯤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우물쭈물하자 함께 온 부모님이 아이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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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끝나고도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한 번 보았지만 이런 내용이었던 줄 미처 몰랐습니다. 감미로운 영화 음악의 선율에만 마음을 빼앗긴 탓일까요? 30년 만에 다시 본 영화는 전혀 다른 영화로 보였습니다. 그때는 제대로 못 본 것이 틀림없습니다. 198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230년 전인 1758년에 남아메리카 이구아수폭포(이구아수란 과라니족 말로 ‘큰 물’입니다) 상류에 있었던 선교소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회 수사(Jesuit)인 가브리엘 선교사는 과라니부족(Guarani)의 닫힌 마음을 음악으로 열고 마을에 현지인과 이방인이 종교로 통합된 공동체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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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4월의 봄날, 온가족이 함께 재미있는 과학여행을 떠나요.” 과학기술 50년과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의 5개 국립과학관에서는 ‘4월에 떠나는 가족과학여행’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과학체험 한마당이 펼쳐졌다. 그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지난 2일, 국립과천과학관에 진행됐다. 특별히 이날 개막식은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5대 권역의 국립과학관을 LTE로 연결해 진행함으로써 시간과 장소를 초월하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상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