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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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퀴즈로 풀어보는 과학 백문백답 시간입니다. 뒤뚱뒤뚱 걸어 다니는 펭귄의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데요. 펭귄은 사실, 우리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보니, 어떤 동물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은 펭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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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나 질환으로 인해 신체 일부를 잃은 분들은 일상에서 많은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진짜처럼 보이는 의수족을 통해 이들이 평범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분이 있습니다. 오늘 '줌 인 피플'에서는 실리콘 의수족 제조업체 대표, 허준성 씨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가지고 나오셨지만 지금 이런 실리콘으로 의수와 의족을 제작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마치 진짜 신체처럼 굉장히 자연스럽게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 그 비결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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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큰 힘부터 미세한 압력까지 모두 감지할 수 있는 3차원 촉각 인식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연세대 등 공동 연구팀은 압력을 측정해 세포의 미세한 움직임도 감지할 수 있는 촉각 인식 장치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압력에 따라 두께가 변하는 물질을 이용해 센서를 만들고 이들을 서로 간섭 없이 조밀하게 배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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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산불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산불 지역에 오랜만에 단비가 내려 진화하는데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16일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최소한 10~15mm의 강우량이 예상돼 '산불위험지도' 대부분이 안전 상태인 '녹색'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지역은 어제 오후까지도 100여 곳이 산불로 타고 있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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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이 물속에서도 단단히 붙어있을 수 있는 이유를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습니다. 포스텍과 KIST 공동연구팀은 홍합의 단백질을 분석한 결과 물속에서도 강력한 접착력을 발휘하는 '도파'와 '라이신' 분자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중 접착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로 도파 분자를 이용했지만, 연구팀은 라이신 분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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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실험을 통해 일상 속 과학을 탐구해보는 '오늘의 과학실' 시간입니다. 바닥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놀이기구인 디스코 팡팡, 타보셨나요? 몸이 바깥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중심을 잡기 쉽지 않은데요. 이 디스코 팡팡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지금 바로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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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운석에서 태양계가 만들어지기 전인 70억 년 전의 우주먼지가 확인됐습니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은 1969년 호주 머치슨 인근에 떨어진 운석을 분석해 태양계 형성 이전의 알갱이를 추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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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엑스선(X-ray) 촬영 해본 경험들 있을 텐데요. 지난 120년 동안 사용했던 X선 촬영의 방사선 노출을 50% 이하로 줄이면서도 초고속 촬영이 가능한, 새로운 X선 기술을 우리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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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로고나 와인 라벨처럼 제품과 관련된 잡다한 정보를 숨겨 디자인을 더 세련되게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맨눈에는 보이지 않고 특수 렌즈나 물방울을 대면 글씨가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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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NASA가 오는 2024년 아르테미스 달 탐사 임무 등에 투입할 새 우주인 11명을 선발했습니다. 여기에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국계 의사 출신 조니 김 씨가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