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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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닮았지만 이마에 한 개의 긴 뿔이 나있는 신화 속의 동물 유니콘(unicorn). 바다에는 유니콘을 닮은 실존하는 동물이 있다. 이름 하여 외뿔고래. 외뿔고래는 이름처럼 뿔 하나가 머리 앞으로 돌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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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 같은 신경조절물질이 개성에 관여. 대다수의 선충들은 같은 행동패턴을 보이는데 비해 일부는 이례적인 먹이 찾기 행동을 보여눈에 띄었다. 개체 간의 다양성은 전형적으로 유전적 차이나 혹은 다른 환경에 노출됨으로써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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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말이 있듯, 돈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삶의 필요불가결한 도구다. 그러면 돈을 많이 벌면 벌수록 그만큼 더 행복해 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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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의 증가는 공기와 물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이것은 해수면을 두 가지 방향에서 상승하게 한다. 우선 따듯한 물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해양의 열팽창은 지난 25년간 우리가 보아온 것과 같이 해수면의 상승에 기여한다. 두 번째로 얼음이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지구의 해수면을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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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발현에서 Rev-erb 생체시계 단백질의 역할을 나타낸 그림. 밤에 Rev-erb 농도가 감소하면 단백질 복합체가 염색체를 휘게 해 먼 지역(파란색과 분홍색) 염색체들이 모아지게 함으로써 유전자가 발현된다(왼쪽). 낮 동안에는 Rev-erb 수준이 상승해 단백질 복합체가 밖으로 내몰려 고리가 느슨해지고 유전자 발현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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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4,000년 전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엄청나게 큰 화산폭발이 있었다. 이 여파로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호수인 토바(Toba)호수가 태어났을 정도이다. 토바 화산폭발은 과거 250만년 사이에 발생한 것 중 가장 규모가 큰 화산폭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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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 대한 과학적, 윤리적으로 상충된 입장을 미래 과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지난 10일 ‘과학자의 꿈과 도전, 과학동감’이라는 주제로 열린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에서는 ‘유전자 가위’를 주제로 대담을 마련하고, 그에 앞서 ‘유전자 가위의 윤리적 가이드라인이 필요한가’라는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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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A 시퀀싱(RNA-seq) 기술을 사용해 이 홍어들의 운동 신경세포에서 발현되는 모든 유전자 목록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이 가운데 많은 유전자가 이 홍어들과 포유동물 간에 공통적으로 보존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팔다리를 굽히고 펴는 근육을 조절하는데 필수적인 신경 아형(subtypes)들이 작은 홍어들의 운동 뉴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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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미국 케네디우주센터 39A발사대에서 발사된 사상 최강의 재활용 로켓 ‘팰컨 헤비(Falcon Heavy)’. 발사시험에 성공을 거두면서 화성탐사의 꿈이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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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8개 달려있고 송곳니와 채찍과 같은 꼬리를 달고 있는 거미 조상이 발견됐다. ‘키메라라크네 잉지’(Chimerarachne yingi)라는 이름이 붙은 이 거미는 호박 속에 갇혀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