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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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利他的)’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더 꾀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세상 모든 생명체 중에서 만물의 영장인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타적 행위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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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연구진이 한국 자생식물 연구를 통해 수생식물 진화의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서울대는 자연과학대 생명과학부 이일하 교수 연구진이 한국 자생 양서식물 매화마름의 육상형 잎과 수생형 잎에서 일어나는 각각의 유전자 발현을 분석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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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2천만년 전 지구에 살던 원시 절지동물의 두뇌 진화과정이 밝혀졌다. 절지동물의 뇌는 앞쪽 마디들의 신경이 융합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을 뿐 자세한 뇌의 진화과정은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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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공동체가 어떤 방식으로 유지되는가는 생태학의 중요한 과제다. 현재의 여러 연구들은 공동체의 안정성이 종의 다양성과 상호작용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런 아이디어들은 자연 생태계에서 거의 테스트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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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천300만여 명의 삶의 기록이 담긴 사상 최대의 ‘족보’가 나왔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각기 언제 어디서 태어나고 죽었는지, 어디 사는 누구와 결혼해 누구를 낳았는지 등의 기록이 담긴 이 온라인 족보는 결혼, 이주, 장수에 미치는 유전 영향 등 다양하고 새로운 정보와 이해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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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37억년 전의 대폭발로 현재와 같은 팽창 우주가 생긴 뒤 40만년이 지났을 무렵에도 우주는 어두웠다. 어떤 별이나 은하도 생성되지 않았고, 우주 공간은 주로 중성 수소가스로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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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자시계 기술이 발전하면서 국제도량형국(BIPM)을 통해 초정밀 원자시계를 통한 시간 재정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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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의 항비만, 항산화, 혈압강하 등 여러 가지 기능성이 과학적으로 규명됨에 따라 차의 성분을 분리 정제화하거나 기능성 물질의 생산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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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유창하고 복잡한 단어를 구사하지는 않지만, 원숭이들도 음절을 사용해서 소리를 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중남미에 사는 작은 원숭이인 ‘마모셋 원숭이’가 내는 짧은 소리인 ‘칙’ ‘엑’이나 약간 긴 ‘피이’에 이르기까지 원숭이가 내는 소리는 일정한 길이의 음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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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기를 어떻게 규정하는가는 관련 과학과 시대상황 등이 맞물린 복잡한 주제다. 그 변천사를 보여주는 도표로 1904년 미국의 심리학자 스탠리 홀은 14~24세를 주장했고 영국의 의사 제임스 태너는 사춘기인 11~15세를 주장했다. 그 뒤 세계보건기구는 10~19세로 규정해 기준을 제시했다. 최근 뇌과학 연구결과와 사회환경 변화를 반영해 10~24세로 늘리자는 주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