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450

유전자를 잘라내지 않고 덮어씌우는 방식의 새 유전자 가위가 개발돼, 유전자 교정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목표 유전자를 잘라내지 않고 유전자를 삽입하는 방식의 '인티그레이트' 유전자 교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

식물 세포 사이에도 사람처럼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판에는 이명민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개한 애기 장대 뿌리 표피 세포의 운명을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분자 유전학 연구 논문이 실렸다.

409

바다에 사는 단세포 생물인 '와편모류'의 신종 두 종이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경남 마산만과 진해만에서 신종 와편모류 두 종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0

인간의 진화는 현재에도 이뤄지고 있다.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됐던 유전자의 진화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가 드러나면서 진화생물학이 새로운 차원에 접어들었다.

0

인체 DNA를 수정하여 질병을 고치는 유전자 치료가 지난 30년 간의 답보상태에서 벗어나 이제 임상 치료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95

보통 성인의 뇌가 1.2~1.4kg 정도라고 해요. 몸무게를 70kg이라고 가정하면, 신체에서 뇌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략 1.7% 정도인 거죠. 뇌에는 약 천억 개의 신경세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85

연구진은 이 로봇을 돼지 식도에 이식해 무선으로 9일 동안 조작한 결과, 식도 길이가 이전보다 1.7배 길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724

실험에 따르면 섬유 근육통 환자의 경우 아주 작은 자극에도 두뇌 네트워크가 폭발적으로 반응하는 등 뇌 속 신경세포 사이의 네트워크가 불안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18

신약 개발에 유용하게 쓰일 나노입자를 이용한 새로운 계면활성제가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비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팀은 차세대 약물전달체 소재로 주목받는 계면활성제를 나노 입자로 만드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715

국내 연구진이 우리 토종개와 외국 개 33개 품종 2천2백50마리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늑대와 코요테와 가까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