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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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세포 사이에도 사람처럼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5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온라인판에는 이명민 연세대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개한 애기 장대 뿌리 표피 세포의 운명을 조절하는 방법에 관한 분자 유전학 연구 논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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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는 현재에도 이뤄지고 있다.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것으로 생각됐던 유전자의 진화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는 암시가 드러나면서 진화생물학이 새로운 차원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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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DNA를 수정하여 질병을 고치는 유전자 치료가 지난 30년 간의 답보상태에서 벗어나 이제 임상 치료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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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이중 나선을 발견한 제임스 왓슨은 인간 생식세포에 대한 유전자 요법을 지지하고 있다. 유전자 혁명에 대한 고전적인 책이 된 'DNA 유전자 혁명 이야기'를 쓴 왓슨은 최근 연구결과에 대한 과학자의 적극적인 의견표명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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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올과 함께하는 과학지식 Level Up! - 약물 없는 깨끗한 올림픽 대회를 위한 노력들!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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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5월 미국 콜롬비아대학 실험동물학의 연구실에서는 매우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정상적인 노랑초파리를 장님 초파리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던 중 흰눈 초파리가 탄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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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명과학은 유전자편집 없이는 얘기가 안 된다면 좀 과장일지는 몰라도 터무니없는 말은 아닐 것이다. 3세대 유전자가위라는 ‘크리스퍼/캐스9’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이제 유전자를 편집하는 작업이 생명과학자의 일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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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4월 25일 과학저널 ‘네이처’에 약 900단어로 된 한 페이지짜리 논문이 게재됐다. 제임스 왓슨과 프랜시스 크릭이 작성한 ‘DNA의 이중나선 구조 발견’이란 제목의 논문이 그것이다. 이 논문은 과학계에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버금가는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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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들의 도핑 검사를 전담하게 되는 기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산하의 도핑컨트롤센터(DCC)다. 올림픽 선수촌이 개장되는 내년 2월 1일부터 이곳에서는 선수들의 소변과 혈액을 대상으로 도핑의 흔적을 찾는 분석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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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이상 가까운 사이인 사람의 수가 150명 내외라는 ‘던바의 수’는 인연을 수치화한 개념 아닐까. 지구촌은 고사하고 우리나라만 생각해도 5000만 명 가운데 불과 150명이라니, 그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하는 생각이 드는 게 연말이라서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