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지구/대기/해양/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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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하에 이웃한 작은 은하인 소마젤란은하가 서서히 죽어가는 증거가 포착됐습니다. 호주 국립대학과 연방과학원은 여러 대의 대형 전파망원경 집합체를 이용해 소마젤란은하에서 수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관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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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라도에서 남서쪽으로 150킬로미터.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이어도에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과학기지가 있습니다. 정부가 이어도 기지의 현대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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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고생대지질공원을 가다. 5억 년의 흔적 4부 평창. 5억 년 전 고생대에 만들어진 강원도, 그중에서도 평창은 석회암지대에서 많이 나타난다는 카르스트 지형의 교과서라고 불리고 있는데 그 신비한 흔적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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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위성인 '유로파' 표면이 날카로운 얼음 기둥으로 덮여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카디프대학 연구팀은 유로파의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유로파 표면에는 적도 부근을 중심으로 칼날같이 날카로운 얼음 기둥이 곳곳에 널려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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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표면에 생긴 약 16m 크기의 '메신저 크레이터'입니다. 인류 최초로 수성 궤도에 진입한 뒤 다양한 관측 정보를 제공했던 '메신저호'가 충돌한 흔적입니다. 3년 전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떠난 메신저호를 대신해 새로운 수성 탐사선이 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럽우주국과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가 공동개발한 탐사선 '베피콜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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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팀이 사상 최초로 외계행성에 달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포착했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지구에서 8천 광년 떨어진 외계행성인 케플러-1625b 주위에 달이 돌고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후속연구가 필요하지만, 케플러-1625b 주위를 도는 달이 외계행성에 딸린 최초의 위성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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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열 천문기술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연구원 -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문학과 우주과학을 연구하는 국책 연구기관입니다. 저는 우주과학본부 태양우주환경그룹에 속해 있고, 태양과 지구 사이의 공간을 연구하고 관측하기 위해 소형 위성과 위성에 싣게 되는 관측기를 탑재체라고 하거든요. 그 탑재체를 직접 만들고, 우주 환경을 예측하기 위해서 다양한 관측 자료 분석하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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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이 화성과 소행성의 토양을 지구에서 만드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대학 연구진은 화성 탐사 로봇인 '큐리오시티'가 수집한 화성 토양의 화학적 특징들을 토대로 화성 모조 토양을 만드는 표준 제조법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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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로 5년간의 정규임무를 마치는 국내 첫 영상레이더 위성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위성 5호)의 운용 기간을 2020년 8월까지 2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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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항상 삶의 지평선을 넓히려고 노력해왔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는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고, 인간의 상상이 미치지 않는 광대한 우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미지에 대한 탐구와 개발 과정에서 우주 개발은 인류에게 새로운 자원과 지식을 선물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