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지구/대기/해양/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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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고래에 대해 멋진 삼각형 꼬리를 달고, 가끔 바닷물 위로 솟구치면서 시원하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연상한다. 40여톤의 무게가 되는 혹등고래가 바닷물 위로 솟구쳤다가 공중에서 몸을 비틀고 등으로 철퍼덕 떨어지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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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개미는 일반적으로 가장 파괴적인 해충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죽은 나무를 갉아먹고 살기 때문에 특히 목조건축물이나 문화재에 피해를 입힌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전 세계에서 확인된 3000종의 흰개미 중에서 다만 4%만이 해충에 속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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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밑을 2천500m 정도 파내려간 지구 심층부의 가혹한 환경에 미생물의 거대한 생물권이 형성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땅밑의 엄청나게 높은 온도와 기압에도 견디는 생명체의 존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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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North Pole Route)’는 북극해를 통해 극동과 유럽을 잇는 항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북미와 유럽을 잇는 캐나다 해역의 ‘북서항로’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러시아 해역의 ‘북동항로’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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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로 5년간의 정규임무를 마치는 국내 첫 영상레이더 위성 ‘다목적실용위성 5호’(아리랑위성 5호)의 운용 기간을 2020년 8월까지 2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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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의 증가는 공기와 물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이것은 해수면을 두 가지 방향에서 상승하게 한다. 우선 따듯한 물이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해양의 열팽창은 지난 25년간 우리가 보아온 것과 같이 해수면의 상승에 기여한다. 두 번째로 얼음이 녹아 바다로 흘러 들어가면서 지구의 해수면을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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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4,000년 전에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엄청나게 큰 화산폭발이 있었다. 이 여파로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호수인 토바(Toba)호수가 태어났을 정도이다. 토바 화산폭발은 과거 250만년 사이에 발생한 것 중 가장 규모가 큰 화산폭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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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미국 케네디우주센터 39A발사대에서 발사된 사상 최강의 재활용 로켓 ‘팰컨 헤비(Falcon Heavy)’. 발사시험에 성공을 거두면서 화성탐사의 꿈이 현실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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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지중해, 뱅골 만, 산호삼각지대 등에 서식하는 고래, 상어 등 여과섭생을 하고 있는 대형 해양생물들이 미세 플라스틱으로 인해 심각한 생존위협에 처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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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물고기 중 정말 희귀할 뿐더러 사람들의 호기심을 잡아당기는 것은 팔달린물고기(Handfish)이다. 이 물고기는 지느러미가 마치 작은 팔같이 생겨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뿐만 아니라 얕은 바다 바닥에 딱 붙어서 조금씩 기어 다니기 때문에, 수영한다기 보다 걷는 모습에 가깝게 움직인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새색시 처럼.